
많은 여성들의 간편한 시크릿존 관리를 위해 비누, 바디클렌저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퓨어데이 측에 따르면, 비누나 바디클렌저를 사용하면 질의 약산성(pH4.5)균형이 깨질 수 있기 때문에 여성청결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퓨어데이는 5년차 여성용품 생리대 브랜드 ‘시크릿데이’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기존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여성들의 고민과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여성청결제를 출시하였다. 또한 제품을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내외부적인 연구를 진행하여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국제적으로 안전, 환경, 의료기기, 생활용품 등 안전성을 인증하는 국가공인시험검사기관에 의뢰한 결과 질염 원인균 중 하나인 칸디다균의 세균감소실험을 통해 ‘퓨어데이 여성청결제 도포 후 99.9%의 세균감소’가 확인되었다”면서 “뿐만 아니라 한국인정기구에서 인정한 KOLAS 제1호 국제공인시험기관에 소변의 주 성분인 암모니아 탈취시험을 의뢰한 결과 ‘암모니아 탈취율이 98%’로 확인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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