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디, 여름용 기저귀로 슬림핏 ‘얇은 기저귀’ 제안
슈퍼대디, 여름용 기저귀로 슬림핏 ‘얇은 기저귀’ 제안
  • 한국시민기자협회
  • 승인 2015.04.2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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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  불어오는 봄 바람에 실려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덥고 습한 날씨의 여름을 대비하기 위해 아이를 가진 엄마들도 채비하기 시작했다. 매일 24시간 동안 기저귀를 착용하는 아기들을 위해 얇고 통기성이 좋은 기저귀를 찾고 있는 것이다. 기능이 좋지 않은 기저귀를 착용할 경우 피부가 민감한 아이들은 땀띠, 기저귀 발진 등으로 고생하기 쉽다. 따라서 소재와 두께, 통기성 등을 고려해 기저귀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 무더운 여름에는 더욱 더 까다롭게 골라야 하는 기저귀. 여름용 기저귀를 준비해야하는 소비자들에게 현명한 여름용 기저귀 선택법을 소개한다. 

엄마들의 마음으로 제작하고자 하는 슈퍼대디는 실제 소비자와 파워블로거 10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을 꾸려 무더운 여름, 아이들이 고생할 염려가 없는 기저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슬림핏 기저귀를 출시해 ‘여름용 기저귀, ’얇은 기저귀‘로 유명한 슈퍼대디를 통해 여름용 기저귀를 선택하는 방법을 들어보자.

슈퍼대디 담당자는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기저귀 선택 시 아이를 위해 ‘두께’와 ‘통기성’, ‘흡수력’ 세 가지를 고려하여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덧붙여 “여름에 얇고 통기성이 좋은 소재된 옷을 입는 것처럼 아이가 입는 옷인 기저귀도 얇고 통기성이 좋은 제품으로 선택해야 한다”며 “또한 흡수력이 더디거나 삼출현상이 있는 제품들은 아기 엉덩이가 젖은 상태로 오래 방치될 수 있으므로, 흡수력도 만족스러운 기저귀를 선택해야 아기가 편안하게 기저귀를 입고 활동하기 좋다”고 말했다.

여름용 기저귀로 유명한 슈퍼대디의 슬림핏 기저귀는 특수소재 신기술을 적용하여 두께가 1.9mm로 매우 얇게 제작되었으며, 마찰 최소 레그밴드로 피부 쓸림이 적도록, 360도 허리설계로 인체공학적 편안한 허리 라인으로 아이가 불편함이 없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샘방지라인, 소변선, 뒤처리 테이프 등 기저귀의 필수요건을 모두 갖추어 제작되어 엄마들에게 인기가 좋다.

슈퍼대디(www.superdaddy.net)는 2015 Korea Top Brand Award ‘안전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 기념으로 G마켓, 쿠팡, 티몬 등에서 특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톡 (ID: superdaddy), 고객만족센터(1566-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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