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바르게 살기운동 협의회 기초질서 캠페인
광주광역시 바르게 살기운동 협의회 기초질서 캠페인
  • 신문식 기자회원
  • 승인 2015.04.29 14: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르게살기운동 캠페인이 선진문화시민운동으로 승화되었으면,
[
▲ 강동호 광주광역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 인사말.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신문식 기자회원 ] 
광주광역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강동호 회장)는 유니버시아드 대회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시민들의 준법정신과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을 준수하고 인권 평화 민주의 성지로서 성공적인 국제행사를 치르기 캠페인을 벌렸다.

강동호 광주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은 “바르게 살기운동협의회는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앞두고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동참함으로서 거리질서캠페인. 교통신호. 안전교육에 노력을 하고 있다. 우리는 차기 대회 국가인 대만까지 갔다 왔다.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하나가 되어 매주 일요일 각 구별로 거리질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광주유니버시아드 대회을 위하여 모든 시민이 하나가 되어 거리질서가 정착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수영대회가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 조대사거리에서 캠페인을 하고 인증촬영하는 바르게 살기회원들.
김종철 바르게 살기운동 남구 협의회장은 “국제대회 행사를 앞두고 지성의 전당인 대학교 앞에서부터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 캠페인을 벌려 그 여파를 시내 천체로 파급시키 위해서 대학 사거리에서 기초질서운동을 벌이고 있다. 세상만사가 웃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지성의 전당에서부터 준법정신을 이어받아 광주시내가 바르게살기운동은 물론 기초질서 지키는 모범도시라는 이미지와 성공적 행사를 치렀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철우 바르게 살기협의회 백운2동 회장은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앞두고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도덕성을 지켜주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기초질서를 잘 지켜서 도석성을 회복하고 개인과 가정이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기초질서 준법운동으로 선진 문화시민이 되어 세계에서 온 손님들에게 대한민국의 좋은 모습을 모여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주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기초질서 캠페인은 조선대 입구 교차로에서 200여 명의 많은 회원이 참여하여 기초질서 지키기 선진문화운동을 벌려 대학생들과 시민들에게 파급되어 온 시민이 문화운동의 선구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이 문화운동은 인권 평화 민주성지 광주정신을 회복하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
▲ 광주 남구 바르게살기 회원들이 기념촬영.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