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캠페인이 선진문화시민운동으로 승화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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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강동호 회장)는 유니버시아드 대회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시민들의 준법정신과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을 준수하고 인권 평화 민주의 성지로서 성공적인 국제행사를 치르기 캠페인을 벌렸다.
강동호 광주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은 “바르게 살기운동협의회는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앞두고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동참함으로서 거리질서캠페인. 교통신호. 안전교육에 노력을 하고 있다. 우리는 차기 대회 국가인 대만까지 갔다 왔다.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하나가 되어 매주 일요일 각 구별로 거리질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광주유니버시아드 대회을 위하여 모든 시민이 하나가 되어 거리질서가 정착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수영대회가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박철우 바르게 살기협의회 백운2동 회장은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앞두고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도덕성을 지켜주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기초질서를 잘 지켜서 도석성을 회복하고 개인과 가정이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기초질서 준법운동으로 선진 문화시민이 되어 세계에서 온 손님들에게 대한민국의 좋은 모습을 모여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주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기초질서 캠페인은 조선대 입구 교차로에서 200여 명의 많은 회원이 참여하여 기초질서 지키기 선진문화운동을 벌려 대학생들과 시민들에게 파급되어 온 시민이 문화운동의 선구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이 문화운동은 인권 평화 민주성지 광주정신을 회복하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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