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ㆍ요기요 ‘찜’,별 5개 리뷰 각각 100개 돌파 기념
순대국밥 현금가 5,000원 특가 !
4월말 까지 한달 간 !!

대전광역시 대덕구 한남로 137번길 31, 대덕구청 옆에 위치한 광천순대 대덕점은 우송대학교 평생교육원(김시중원장)고용노동부 일자리 창출 관련하여 외식카페 과정을 수료하고 정부지원을 받아 2020년 9월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속에서 청년 Start-Up(창업)을 하여 6개월째인 현재에 이르고 있다.
허정연 대표와 함께 공동운영을 하는 정신적 지주 김국향 모친은 전통음식 名人(명인) 이기도 하며, 전통차와 궁중후식관련한 요리연구가 이다. 현재 우송대학교 글로벌외식조리전문대학원 석사과정을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가 기능장인 외식조리학과 김복화 교수로 부터 이론과 실기 지도를 받고 있으며, Korea 전통문화 음식연구원 원장을 병행하며 끝임없이 연구하며, 한식문화에 깊은 관심속에 실천하는 의지를 보이는 학구파다.

한 번 마음 먹으면 끝까지 실제 실행의 접목을 통해 광천순대 CEO로서 딸 허정연 대표와 그날 그날의 서비스에 대한 의견교환과 매출상황을 파악하며 모녀가 각각의 반성속에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삶과 배움의 현장 실천의 광천순대 대덕점이다.
'코로나 19' 녹록치 않은 소상공인들의 애로점이 많아도 “위기는 기회다” 라는 긍정의 마인드로 안된다고 마음만 애쓰기 보다는 O2O전략인 오프라인 매장을 기본으로 언택트 시대의 비대면 음식배달 온라인 판매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이어 '쿠팡이츠'를 활용하여 손익분기점 매출증대를 꾀하고 있어 온라인 판매에 대해 어려워하는 아날로그식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들로부터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하다.

언택트 시대에 있어 오프라인 매장으로 오는 손님은 점차로 줄어들고 있다. 오픈일로 부터 6개월동안 손익분기점을 달성할수 있도록 협조해준 고객과 배달의민족ㆍ요기요 ‘찜’, 별 5개 리뷰 각각 100개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허정연대표는 모친과 협의해 매장에 직접오시는 손님과 포장을 해가는 고객들에게 현금가 5천원으로 4월 한달간 이벤트를 진행중에 있다.
두 모녀는 항상 '금강경'과 '논어'를 나누어 읽으며 ‘홍익인간’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노력중에 있으며, 이타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기 위해 하루를 시작하는 여명의 시간에 묵상을 한후, 업장으로 향한다고 한다.

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캐나다 유학을 다녀온 허정연 대표의 목표는 "엔터네이너 기획자"이다.
“외할머니와 부모(허성만,김국향)의 가르침을 받아 특히 예의가 바르며 솔직 담백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정확한 매장관리를 위해 매장에 찾아주는 고객의 취향까지도 잘 파악 하고 있어 단골손님들을 만족시겨줌과 동시에 언제나 매장은 찾는 손님들로 즐거운 공간을 연출하고자 노력한다.

“저의 서비스로 인해 기분이 좋아지고 한끼의 식사를 통해서 삶의 언저리에서 같은 동시대를 살아가면서 애환의 상처까지도 치유 되었으며 하는 바람이다.” 라고 깊은 내심을 허 대표는 솔직하게 표현한다.
허대표 모친 김국향 원장은 “딸과 같이 할수 있는 시간이 있어 신, 구 조화속에 세대의 공감을 같이하며, 엄마와 딸이라는 ‘천륜의 관계’가 어려운 '코로나 19시기'를 잘 극복하는 힘의 원천이 되었다." 라며, "나눔을 실천하는 쉐어링속에, '보시'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마음을 다하며 노력한다.”고 말했다. "누구나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들이 많은 힘을 얻을수 있는 정책을 꾸준하게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만류함에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으로 도전한 광천순대 대덕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