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와 열정으로 이룬 만학도! 임성수 경영학 박사!!
인내와 열정으로 이룬 만학도! 임성수 경영학 박사!!
  • 김승수
  • 승인 2021.03.24 1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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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학교 여가 서비스 스포츠 학과
(사)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 1 임성수 기자 박사학위취득
(사)한국기업회생경영사 대전지부 사무국장
지도교수 배재대학교 서진욱
대전대학교 황수영 상담학 석사학위 취득
2021.12월 경영학 박사 임성수 학위 취득 기념패
2021.12월 경영학 박사 임성수 학위 취득 기념패

논문제목 : 컨설던트 역량이 외식기업 구성원의 지각된 가치,자기효능감 그리고 컨설팅 성과에 미치는 영향 : 자율성 혁신성의 조절효과 중심으로

The Effects of the Culinary Business Members’Consultant Competency on the Perceived Vaiue, Self-Efficacy,and Consulting Performance : Focused on the Moderating Effects of Autonomy and Innovativeness

상기의 논문으로 (사)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 1 중부권(김승수 본부장,운영위원장) 임성수기자는 2021년 12월 배재대학교 여가서비스 스포츠학 박사과정을 통하여 '컨설팅' 학위 논문을 패스하여 개인은 물론  가문의 영광을 동시에 거머 쥐게 되었다.

2021년 3월 13(토)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대전지부(김종봉지부장)회원들은 우송대학교 석사학위를 마치고 배재대학교 여가서비스 스포츠학과 박사과정에 합격하여 서진욱 교수 지도로를 받으며 오랜기간동안 눈물겨운 논문을 쓰며  '도반'의 결실을 맺게된 임성수 박사 학위 취득을 축하 하기 위한 자리를  김국향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대전지부 기획이사가 운영하는 대전 광천순대 대덕점에서 축하자리를 갖었다.

임성수 박사는 "오랜시간동안 김승수 교수와 '도반'의 길을 함께하며 몇번씩이나 힘들고 어려운 박사학위를 포기하고자 할때마다 옆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은 주변 지인들의 격려에 힘입어  인내와 '깡'으로 일구어낸 박사학위 였다. 정말로 소중하고 무엇보다도 값진 인생의  참맛이면서도 무엇보다도 쉽지 않음을 많이 느낀 회한(悔恨)의 박사학위."라고 말한다.

(사)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 1 중부권지부&기업회생경영협회 회원들이 준비한 박사학위 기념패를 전달하는 모습
(사)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 1 중부권지부&기업회생경영협회 회원들이
준비한 박사학위 기념패를 전달하는 모습

임성수 박사는 대구 계명대학교 학사 졸업후 건설회사 및 식품회사 경리이사로 다년간 경력을 쌓았으며, 언제나
빠른동작으로 정확하게 솔선수범하며, 자신의 선행을 통해  주변을 따뜻하게 풀어나가려는 순수함과 추진력과 실행력을 갖고 있고있으며,  졸업부 대한민국 최고의 군대 해병대를 전역한 멋진 사나이다.

가정의 화목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임성수 박사는 아내와 애틋한 연분을 자랑하며, 자녀들에게 있어서는 언제나 다정다감함과 동시에 친구 같은 아버지로서  가정생활에 충실한 가장이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임성수 박사는 "선배를 깍듯하게  대하며, '의리'와 '소신'의 사나이"라고 인생의 선배이자 삶의 멘토인 대학교 설종태 선배는 자신있게 말한다.

항상 임성수 후배를 누구보다도 살뜰하게 챙기는 설종태 선배는 임성수 박사의 자녀까지도 멘토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주고 있어 임박사와 돈독함을 유지하고 있다.

임성수 박사는 모든일에 있어서 빠른 일처리가 주무기 이지만,이러한 스피드한 일처리로 하여 "선지선견자"로 가끔은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한다고  말한다.

또한 타인에게 조그마한 것이라도 도움을 주고자하는 성격의 소유자이며,. 현재 광야식품 재무이사로 '코로나 19'에도 신의 성실 원칙에 의거하여 조직을 우선 생각하기에 먼저 솔선수범을 실천하고 있다.

딸과 아들을 둔 두자녀 아버지로서 언제나 자녀들에게 보여주는 것은 가장으로서 '성실함'을 잃지 않기위해 신앙생활과 부지런함을 보여주고 있다.

임성수 박사학위,황수영 석사학위 취득을 축하하는 케이크 절단 좌로부터 김종봉지부장,임성수박사,황수영석사,김국향원장(향토음식 명인)
임성수 박사학위,황수영 석사학위 취득을 축하하는 케이크 절단
좌로부터 김종봉지부장,임성수박사,황수영석사,김국향원장(향토음식 명인)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배우는 것을 좋아하기에 굴삭기등과 같은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성수 박사는 “교회의 봉사를 시작으로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하나님의 길을 걸으며 헌신하고 봉사를 실천하며 행동하는 양심과 믿음의 신자로서 열심히 더욱 신앙생활에 정진하겠다"고 한다.

임성수 박사는 석사학위를 포함한 “도반”의 길을 7년째 걸어오면서 중도에 포기하고 싶을 때 힘이 되어준 아내를 진정으로 사랑하며,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시골에 있는 어머니의 말 이라면 한걸음에 달려가 힘든 일손을 보태주며 선한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어 주변 지인은 너그러우며, 인간적인 사람으로 정평이 나있다.

2021년 3월 입춘을 한참 지나 춘분을 맞이했다. 꽃샘추위가 오려나 오락가락한 날씨와 함께 봄의 전령사 역할을 하고 있는 아름다운 현실의 작금의 세상은 아름답기로 소문이 난 그런 의미의 하루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가장높이 나는 새가 먼곳을 본다“라는 철학적 순수의 단어를 지나, 어머니의 자랑스런 아들 더욱더 열심히 정진하며,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앞으로 포부를 다짐했다.

박사과정동안 ‘서사모’회원의 회장을 맡아온 김종봉 회장은“3년여 동안 동고동락을 같이 했던 믿음직스러운 학업의 동료이자 학문의 길을 함께 했던 임성수 박사에게 "점쟎은 자세로 도전하는 삶을 추구하는 노력형이며, 주변을 돌아다 볼줄 아는 현명한 동료이다”라고 칭찬하며 "박사학위 취득을 축하한다"는 메세지를 전한다.

화엄사 홍매화의 자태처럼 이타적인 배려의 지성인이 되길바라며..
화엄사 홍매화의 자태처럼 이타적인 배려의 지성인이 되길바라며..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 1, 기자,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대전지부 사무국장 으로 생활하며 이룬 갑진 학위를 통해서 진일보하는 삶을 살아갈것이다.

"박사학위를 받기까지 차근하게 논문 지도를 해준 배재대학교 기획처장을 엮임한 서진욱 지도교수, 석사학위를 지도한 김시중 교수,'도반'의 길로 안내해준 김승수교수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아울러 "가족을 비롯한 주변 지인들에게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린다”고 따끗함이 모락모락 펴나는 논문을 선보인 임성수 박사의 멘트에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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