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 가까운 순수한 음식 맛을 만드는 복내당


현장에 도착하자 넓은 주차 공간이 도시의 답답함을 해결하 듯 공간이 넓어서 좋았다.
복내당 입구 우측에 축구장만한 습지 겸 저수지가 한 눈에 들어 왔다.

100여 명은 족히 수용하고 남을 만큼 넓은 공간이 시원했다. 2-30명의 손님들은 먼저 와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주인은 "저희 집 음식엔 조미료가 없습니다." 처음에 오시면 음식이 심심하다고 하시거나, 속이 불편한 분들은 자주 옵니다."

여러 지인들이 "하하하" 웃으면서 오골계가 이상하네요 …….

복내당 음식은, 속을 편하게 만드는 음식 궁합이 잘 맞는 요리의 대가가 만드는 한정식 전문점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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