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토) 청소년 대상 다양한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시립은평청소년센터에서는 3월 6일 토요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및 언택트시대에 맞추어 비대면으로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진로·공예·요리·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 및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만을 위한 공간, 청소년만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시립은평청소년센터에서는 3월 6일 토요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및 언택트시대에 맞추어 비대면으로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진로·공예·요리·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 및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만을 위한 공간, 청소년만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시립은평청소년센터(관장 김영득)에서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전용시간·요일제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2021년 3월 6일 토요일 청소년전일제프로젝트 ‘몽땅아지트’를 시행한다.
- 청소년전일제프로젝트‘몽땅아지트’는 청소년센터에 성인중심의 수익사업 방식에서 탈피하여 청소년수련시설의 역할을 강화하고, 청소년들만을 위한 이용공간으로 자리 잡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및 언택트 시대에 맞추어 비대면 활동으로 준비했다. 참가 청소년들을 사전 모집하여 활동 키트를 우편으로 발송 후 3월 6일 토요일 13시에 Youtube ‘시립은평청소년센터’채널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청소년전일제프로젝트‘몽땅아지트’에서는 ‘마술사직업체험(진로)’, ‘물고기 스트링아트(공예)’,‘가죽 동전 지갑 만들기(공예)’,‘폐종이로만드는 마스크스트랩만들기(업사이클링)’,‘미리 준비하는 화이트데이선물(쿠킹)’을 포함한 5가지의 비대면 체험 활동과 전문 사회자와의 비대면 레크리에이션 등 청소년들이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있다.
□ 김영득 관장은 “시립은평청소년센터의 청소년전일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시행으로 점차 서울시의 모든 청소년센터로 확대되어 서울시에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이 거주한 지역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활동을 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청소년전일제프로젝트는 3월을 시작으로 월 1회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테마로 만나볼 수 있다. 향후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및 센터 전용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