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강을 깨는 복분자(blackberry)홍보

한국시민기자협회와 홍보단과 함께 전라북도 고창 지역의 특산물인 복분자(blackberry)의 소득 증대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NS, 블로그, 등 을통해 소득 증대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뉴스를 통해 농어민을 판로 개척의 길이 열릴 것이다.
블로그의 특성상 매일 블로그포스팅에 시간투자를 해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뉴스는 바로바로 노출이 잘 된다.
한국시민기자협회의 특산물 홍보단 을 통한 고창 블랙베리 소식을 뉴스를 통해 전해 질수 있고 각 지역의 특산품을 홍보단을 통해 뉴스와 SNS 블러그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해 질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시민기자협회 고성중 사무총장은 "전국 농.특산물 홍보단을 통한 농어민의 소득 증대를 위한 홍보 특단을 구성중이며 현재 전라남도 영광군,곡성군,함평군등은 기초준비 단계에 들어 갔으며 각 시군마다 20여명의 홍보단을 준비 중에 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고창지역 특산물홍보단 기자 김성환 010-9475-6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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