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특산품홍보, 한국시민기자협회 홍보단과 함께
고창특산품홍보, 한국시민기자협회 홍보단과 함께
  • 김성환
  • 승인 2015.04.27 2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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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을 깨는 복분자(blackberry)홍보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김성환 ]오강을 깨는 복분자(blackberry)홍보단 소식입니다.
한국시민기자협회와 홍보단과 함께 전라북도 고창 지역의 특산물인 복분자(blackberry)의 소득 증대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NS, 블로그, 등 을통해 소득 증대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뉴스를 통해 농어민을 판로 개척의 길이 열릴 것이다.
블로그의 특성상 매일 블로그포스팅에 시간투자를 해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뉴스는 바로바로 노출이 잘 된다.
 
한국시민기자협회의 특산물 홍보단 을 통한 고창 블랙베리 소식을 뉴스를 통해 전해 질수 있고 각 지역의 특산품을 홍보단을 통해 뉴스와 SNS 블러그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해 질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시민기자협회 고성중 사무총장은 "전국 농.특산물 홍보단을 통한 농어민의 소득 증대를 위한 홍보 특단을 구성중이며 현재 전라남도 영광군,곡성군,함평군등은 기초준비 단계에 들어 갔으며 각 시군마다 20여명의 홍보단을 준비 중에 있다.

실제로 곡성에서 블루베리를 농사 지었던 김00분은 작년 뉴스를 통해 엄청난 소득 증대를 올렸고 물량이 부족해서 고객들의 주문을 감당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앞으로는 시민기자협회와함께 지역의 특산품을 뉴스를 통해 많은 시민에게 정확한 특산품을 전달 할 것 으로 기대한다. 

                      한국시민기자협회 고창지역 특산물홍보단 기자 김성환 010-9475-6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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