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상인협 박재완 대표, 1호 청년 행복 코디네이터 멘토!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행복본부는 25일(월) 강남상인협의회(강남구 봉은사로 33길 33) 박재완 대표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청년 행복 코디네이터 멘토' 위촉자로 확정되었고, 언택트를 권하는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우편으로 위촉패와 행코 인턴 자격증을 전수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것은 코로나 시대 경기침체로 취업 절벽에 봉착한 청년세대를 위하여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실행에 옮긴 야심찬 '다함께 잘 살기 프로젝트'이다.
'청년세대를 위한 행복 코디네이터 실천운동'의 첫번째 사업으로 추진하는 '범국민 청년 일자리 창출 돕기 프로젝트'가 바로 '청년 행복 코디네이터 멘토' 위촉 프로젝트이다.
2000년부터 20년간 웰빙과 힐링 솔루션을 준비하고 연세대학교 등에서 행복강사를 육성해 온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2021년부터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조기 퇴직한 기성세대의 명예를 드높이고, 우리 사회에 그러한 분위기를 만들어 청년에게 희망과 꿈을 제공하는 공적을 남긴 사람에게 '청년 행복 코디네이터 멘토'로 위촉함과 동시에 위촉패와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자격증을 선착순 신청자 100명에게 순서대로 수여하고, 경제공황에 직면한 대한민국 사회에 신선한 바람몰이를 제공하게 된다. 그러나 상패제작등을 포함한 제반비용(20만원)은 협회 재정여건상 자부담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청년 행복 코디네이터 멘토로 위촉 받으면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2013-0880호로 등록된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자격증과 함께 웰에이징의 스펙으로 활용할 수 있다.
퇴직 후 청년층과 중년층 그리고 경로당 행복도우미나 지역 행복 서포터즈로 활동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홈페이지나 전국 각처에서 행복 멘토로 활동 중인 행복 코디네이터 63명의 책임교수에게 절차를 문의하면 된다.
지금 당장 국가 부도 위기상황이 될 정도로 큰 타격이 되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함께 극복하고 다 함께 잘 살기 운동을 전개하는 로드맵을 제시한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와 함께 범국민운동으로 이 운동을 펼치고자 하는 사람은 김교수에게 직접 문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