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에서 늦깎이 신진작가로 제2의 전성기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박재홍 기자회원 ] 
‘청순줌마’ 신현주 작가의 작품세계는 매혹적이다.
그녀의 작품은 꿈을 다루고 있다. 인간의 내면을 주제로 다루는 몇 안되는 대표적 신진작가이다.
18일 코엑스에서 열린 24회 2015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에 신현주 작가의 작품 전시회가 진행되었다.
신현주 작가는 “평범한 주부로 아이들이 다 커서 시간이 남고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며 “늦깎이 작가로 활동하지만 청년의 열정으로 작품에 임하고 있다.”고 작품설명과 더불어 본인의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신현주 (Shin, Hyun-Ju)
이메일: hyshin28@hanmail.net
개인전
2014 가나 인사아트센타 (서울)
그룹전
2014 의정부 아트페스티벌 (예술의전당)
2013 의정부 아트페스티벌-시 승격 50주년기념전 (예술의전당)
2011 대한민국 미술인의향연전외 단체전 참여
한국미술협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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