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김진선 기자회원 ] 



보고 또 봐도 신기한 것이 마술의 세계!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에서는 지난 2월 강의에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이어 두 번째로 함현진 마술사 심화과정으로 ‘스토리텔링 신문지 마술 세미나’를 준비했다.

오는 24일(금) 오후 7시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신림교육장에서는 공중파는 물론 영국의 폴포츠도 감탄한 한국교육마술협회 회장 함현진 마술사의 ‘신문지 마술’을 배울 수 있는 특강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함현진 마술사의 마술사 심화과정은 특별히 단순한 마술쇼가 아니라 스토리텔링 기법을 도입, 이야기와 함께 펼쳐지는 화려한 무대마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배우게 될 마술 세미나 구성은 1. 찢어진 휴지가 재생되는 회복 마술, 2. 하트로 변하는 신문지 마술, 3. 동방박사의 별 만들기, 4. 쑥쑥 희망의 나무 마술, 5. 종이가 돈으로 변하는 마술이다.

마술은 배우는 이유는 각자의 입장에 따라 다양하겠지만 마술은 이제 우리 생활에도 많이 보편화 되어 특정인만 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 마술의 힘은 무엇보다 보는 이로 하여금 신비한 세계를 체험케 하며 이로써 기쁘고 즐거운 시간을 제공함에 있을 것이다. 또한 시선집중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라 특히 강사로 활동하기 원하는 분들은 꼭 한번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특별히 이번 특강은 선착순으로 15명으로 제한하며 3시간이면 어디서나 당신은 감동을 전하는 마술사 함현진의 현란한 마술의 세계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http://youtu.be/Hsyj8Zgy3bc)


강의내용(www.mdkorea.met)

1. 찢어진 휴지가 재생되는 회복 마술
2. 하트로 변하는 신문지 마술
3. 동방박사의 별 만들기
4. 쑥쑥 희망의 나무 마술
5. 종이가 돈으로 변하는 마술


일시 : 2015년 4월24일 금 저녁 7시
장소: 신림역 3번출구 삼모스포렉스 710호
개인지참 재료 : 가위 큰거, 딱풀, 신문지 2부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