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인 듯 모델 아닌 모델 같은 미모의 여직원~’, 갤러리운수 종이액자
‘모델인 듯 모델 아닌 모델 같은 미모의 여직원~’, 갤러리운수 종이액자
  • 박재홍 기자회원
  • 승인 2015.04.2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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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제품인 종이액자에 관심을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박재홍 기자회원 ] 

▲ 왼쪽부터, 갤러리운수 여직원과 장영미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싱모델들 사이에서 빛을 발하는 미모의 여직원이 기자의 눈길을 끌었다.

미모의 사진 속 주인공은 강원도에서 올라온 갤러리운수 여사원.

18일 코엑스에서 열린 24회 ‘2015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에 갤러리운수(대표 장영미, www.galleryunsu.co.kr)가 참가해 종이로 만든 제품을 선보였다.

갤러리운수는 종이액자 (폴라로이드 미니, 폴라로이드 와이드, 태아 초음파사진), 사진(엽서)스탠드, 그리팅카드, 팝업카드, 종이저금통, 종이시계 등을 생산하고 있다.

종이액자의 경우 접착제없이 한 장의 종이를 간단히 조립하여 만들 수 있으며 친환경, 저렴한 가격, 회사 로고를 삽입 가능해 기업체 홍보 및 판촉품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갤러리운수 장영미 대표는 “기업들에서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전시회 및 다양한 행사에 납품을 주로 하고 있다”며 기자에게 소개했다.

현장에서 기자가 샘플로 받은 종이액자는 간단하면서 실용적인 책상위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 갤러리운수 종이액자 샘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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