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민기자협회 2015.4 중앙운영위원회 성황리 개최
한국시민기자협회 2015.4 중앙운영위원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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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4.2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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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고성중 기자](사)한국시민기자협회는 2015.4.21 중앙운영위원회를 성황리 개최 했다. 전국에서 총 30명이 중앙운영위원들이  참여하여 운영회의를 진행 했다.

한국시민기자협회(한시기협)는 광주 신안동 옥천면옥에서  1시간 동안 강연 및 회의를 마치고 만찬의 자리로 이어 졌다.

중앙운영위는 매달 셋째 주 화요일(삼합) 30분 강연과 함께 각계각층의 회원들을 통하여 배움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4월 강연은 대한변협부협회장이며 한국시민기자협회 상임 고문인 문정현 변호사가 ‘법은 누구의 편인가’란 제목으로 40여 분간 강연을 했다.

강연이 끝나고 법에 대한 불평등의 질의 응답시간을 가져 법조인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정렬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지난 3월의 경과보고와 류정식 정책실장의 정책보고가 이어졌다. 중요한 보고는 "무등산 자연보호 캠페인과 경기지회 창립 등에 대한" 경과보고로 이어 졌고, 고성중 사무총장은 경기지회 창립문제를 거론 했다.

한국시민기자협회는 시민의 작은 관심으로 변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깨어 있는 시민들의 모임체로 참신한 시민언론단체의 역량을 키워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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