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주, 투자용으로 인기 ‘용산 대우 푸르지오 써밋’ 연일 인파 몰려 화제
실거주, 투자용으로 인기 ‘용산 대우 푸르지오 써밋’ 연일 인파 몰려 화제
  • 박재홍 기자회원
  • 승인 2015.04.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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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박재홍 기자회원 ] 

▲ 용산 대우 푸르지오 써밋 조감도 (사진제공: 대우 푸르지오 써밋)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중단으로 사업 추진이 불투명했던 신(新)분당선 ‘용산~강남’ 구간 건설이 예정대로 진행된다.

신분당선 ‘용산~강남’ 구간이 완공되면 강남까지 전철을 타고 가는데 이 시간이 3분의 1인 13분 정도로 대폭 줄어든다. 3월 KTX 호남선 용산역 (용산~광주송정)개통으로 1시간 33분에 출퇴근이 가능해지므로 또 한번 용산의 가치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교통의 최대중심지로 KTX, 1ㆍ4호선, 중앙선과 지난달 27일 개통한 경의중앙선에, 2ㆍ3ㆍ7ㆍ9호선 분당선까지 환승되는 신(新)분당선까지 초역세권을 자랑한다.

이에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391번지 일대 용산역 전면2구역을 재개발한 용산 대우푸르지오 써밋 단지가 분양중에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용산푸르지오 써밋은 지하9층~지상38층(주거동)과 39층(업무동) 2개 동으로 전용면적 112~273㎡아파트 총151세대(일반분양 106세대)와 전용면적 24~48㎡의 오피스텔 650실(일반분양455실)과 오피스, 판매시설이 들어서는 주거, 업무, 상업 복합시설이다.

용산은 실수요자 대부분이 직장인이다 보니 역세권 오피스텔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이 때문에 역과 직접 연결되는 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을뿐더러 향후 가격상승 요인이 될 수 있어 기대감을 더욱 불러일으키고 있다.

문화생활 인프라 또한 이미 확충되어있어 아이파크몰, 이마트와 서울역 인근 상업시설과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 등의 프리미엄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용산푸르지오 써밋은 고급 주거지로 쾌적한 주거환경, 뛰어난 교통과 생활편의시설을 자랑하며 최적의 입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한강과 남산의 조망권(일부세대)과 한강시민공원, 용산가족공원, 단지 바로 옆 근린공원(예정)과 인근 미군기지 부지를 여의도 크기의 초대형 공원(센트럴파크)조성이 진행중에 있어 주변 에코시설이 풍부하다. 용산푸르지오 써밋은 기존 주상복합과 달리 특화된 설계와 고급 마감재를 적용하였으며, 분양가에 발코니 확장비, 전실 시스템에어콘 빌트인이 모두 포함되어있다.

대우푸르지오 써밋 분양사업팀 민수기 팀장은 “국제업무지구가 조만간 재개 가능성, 민간기업 투자 개발 움직임 용산국제업무지구와 관련해 조만간 사업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며 “민간 기업이 투자해 개발하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업무지구 프로젝트는 용산만의 자랑이고 개발업자에게는 대단한 호재”라며 “과거 성급하게 추진했다가 주춤했는데 최근 여러 곳에서 사업이 재개될 징후가 나타나고 있으며국제업무지구 프로젝트는 용산만의 자랑이고 개발업자에게는 대단한 호재”라며 “최근 여러 곳에서 사업이 재개될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 모델 하우스는 원활한 상담 및 관람, 동,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 직원 1:1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중도금 전액무이자 지원과 부동산 규제완화로 인한 각종 세제혜택등이 진행중이다.


용산푸르지오써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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