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와 국제웰빙대학교의 2020년대 인재육성 프로그램!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세가 1일 평균 1천명 시대에 돌입했다. 이미 대통령과 정부는 3단계 전면 실시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 급박한 상황이다.
3단계에서는 10인 이상의 모임·행사가 금지되고 의료기관 등 필수시설 이외 모든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이 중단된다. 다만 300㎡ 이하의 편의점과 마트는 오후 9시까지 제한적 영업이 가능하다. 3단계가 되면 프로농구 등 스포츠 경기도 중단된다. 실내외 구분 없이 국공립 시설 등의 운영이 제한되고 어린이집을 포함한 사회복지시설 등도 휴관이나 휴원을 권고한다. 음식점은 8㎡당 1명으로 이용 인원이 제한되고 오후 9시 이후에는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다. 카페는 테이크아웃과 배달만 할 수 있다. 장례식장은 가족 참석에 한해 10명 이상이 허용된다. KTX 열차와 고속버스 등은 50% 이내로 예매가 제한된다. 항공기는 제외된다. 학교와 학원 등은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종교 활동은 1인 영상만 허용하고 모임, 식사 등은 금지된다. 기관·기업의 경우 필수 인력 외에는 재택근무가 의무화된다. 다만 병원과 약국 등 의료시설과 전기·교통·배송 등 산업 관련 시설, 고시원·호텔 등은 필수 시설로서 집합금지 제외 시설로 뒀다.
만일 3단계가 전면 실시된다면 그야말로 봉쇄조치와 다를바 없을 정도로 서민들의 정신적 정서적 심리적 불안감과 부담감은 증폭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후 코로나 백신의 접종과 치료제의 개발로 인해 코로나 팬데믹에서 벗어난다고 하더라도 그 휴유증인 코로나 트라우마를 극복한 힐링과 웰빙솔루션이 필요한데, 아직 정부로서는 그에 대한 시원한 대안이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행복을 목표로 행복 프로그램을 계발하고 전수해온 행복 프로그램의 메카, 플랫폼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와 국제웰빙대학교에서는 코로나 시대 힐링과 웰빙의 역할을 감당할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1천명을 육성하고 있다. 국제웰빙대학교 김용진 총장의 행코 책임교수 육성에 대한 비전을 들어보자. 이 영상은 논산시에서 웰빙관광코스로 개발하고 있는 탑정호수에서 김용진 교수가 직접 촬영한 자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