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은 열어붙은 사회의 온기가 되고, 희망이 되어 사회를 아름답게 한다.
나눔은 열어붙은 사회의 온기가 되고, 희망이 되어 사회를 아름답게 한다.
  • 이현익
  • 승인 2020.12.0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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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을 나누어 큰 희망을 이루고 우리라는 합리적 공동체의 양지를 지향한다.

지난 11월 30일, 한국보훈복지정책연구원 광주지부에서는 코로나19로 열어붙은 사회에 작은 온기를 넣기 위해서 작은 나눔을 실천 하였다.

임미란 광주대학교 교수가 후원하고 한국보훈복지정책연구원 광주지부가 주관하여 광천동 일원에서 독거가정의 어려운 분들에게 연탄 나눔 행사를 하였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엄중함 때문에 사회적 경기가 얼어 붙었고, 더불이 사회의 온기마져 차갑게 느껴지는 해였다.

이에 홀로 지내시는 독거가정 어르신들의 생활이 어느 때 보다 더 냉냉한것이 사실인듯 하고, 정부에서 지원을 한다고 하지만 골목 구석구석 그 지원이 미치는 것은 아닌듯 하다,

그렇다고 많은 지원이 있어서 경제적 또는 추운 겨울을 쉬이 날 수 있는 것도 아닌듯하다.

사 가만 보면 사회적 지원이 형평성 이라는 것 때문에 있는자들은 그저 껌값으로 생각할 지원금이 어려운 분들에게는 희망이 되기도 하여 되도록 없는 사람들에게 더 주는 정책이 필요할 것 같다.

더 여유가 있어 더 많은 분들에게 나눔을 줄 수 있다면 더없는 기쁨이고 행복일 것 같다.

연탄나눔에 함께 참여해 주신 한국보훈복지정책연구원 임원민 회원여러분
연탄나눔에 함께 참여해 주신 한국보훈복지정책연구원 임원 및 회원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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