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김준교 시민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8일부터 20일까지 도시철도3호선 모든역사에서 시민들에게 무료로 시승을 한다고 밝혔다.

시승은 오전10시부터 오후17시까지이면 대구도시철도공사에서는 개통전 시민들에 태워서 운행하는 점검단계라고 말했다. 본 기자가 답승해본 결과는 지금까지는 아무문제없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운행됬다.
 
대구시민 A씨는 대구도시철도3호선이 개통되면 범물에서 칠곡까지 급행버스로 1시간이상 소요되서 많은 불편을 느껴다고했는데 앞으로 칠곡이 40분이내로 가까워져서 좋겠다고 말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직원 황씨도 3호선을 처음타봤을때는 느낌이 새롭고 풍경이 아름답다고 이야기를했다. 한편 홍승활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은 대구도시철도3호선이 대구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대구에 새로운관광으로 발전되는데 노력을하겠다고 말하면서 시민들에게 이용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