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미안하다.세월호의 슬픈 기억을 잊지 않겠다는 우리 모두의 다짐이기도 합니다.

학생 114명과 선생님 2명의 이야기를 모으니 한 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세월호의 슬픈 기억을 잊지 않겠다는 우리 모두의 다짐이기도 합니다.
416가족협의회
저자 : 김기성저자 김기성은 《한겨레》 사회2부 경기지방경찰청 출입기자. 1991년 언론계에 투신한 뒤 1995년 《한겨레》에 입사해, 사건·사고를 전문적으로 취재했다.저자 : 김일 우 (엮음)저자 김일 우는 《한겨레》 사회2부 영남팀 기자. 2012년 《한겨레》에 입사해 지금까지 사회2부 영남팀에서 대구와 경북 지역을 맡고 있다.그림 : 박재동그린이 박재 동은 1952년 울산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였으며 부산에서 아버지가 하는 만홧가게 덕분에 만화를 실컷 보고 그리며 자랐다. 서울미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휘문고, 중경 고에서 미술교사를 했다. 《한겨레》 창간 멤버로 시사만평 한겨레 그림판을 그렸다. 지금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과 교수로 있다.
행복 나눔기자단 허 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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