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우는도시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장길숙 ] 안산의 벚꽃 길, 꽃은 만개했지만 거리는 조용하고 한산했다. 가끔 보이는 사람들 조용했고,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꽃 마중을 하고 자전거를 타고 있는 아이들도 있었다. 안산은 마음으로 울고 있었다. 모두가 잊지 말자는 성당주보에 실린 글이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길숙 wkdrftnr5497@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는 한국시민기자협회에 자유로이 접근 할 권리와 반론 정정 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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