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야독으로 농산물 홍보,판매 마케팅에 뜨거운 열기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곡성지부장 장구호 기자 ] 
오늘 저녁 남원원예농협(조합장 방금원)에서 조합원들에게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농산물을 홍보&판매 마케팅 교육으로 뜨거운 열기속에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은 저녁 7시30분터 2시간씩 4일간 진행되며 일상생활속에 누구나 가지고있는 스마트폰으로 블로그 마케팅에 집중하게된다.
남원원예농협 방금원 조합장은 “낮에 열심히 농사를 짓고 저녁에 공부를 하기위해 한 자리에 모인만큼 이번 교육을 계기로 본업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조합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했다.
한편 김용현 전무는 “이번 교육을 기획하며 조합원들에게 우리지역 농산물을 전국 각지에 알리고 FTA에 다른 수입농산물에 대응하기위해 잘 활용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생중 청년회장 안철섭씨는 “이렇게 좋은 교육을 제공해주신 방금원 조합장, 김용현 전문, 그리고 지도과 이규하 과장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다”며 “몸은 피곤하지만 열심히 배워서 잘 활용하여 우리 농민 스스로가 어려운 농산물 시장을 극복하고 우리 남원의 농산물을 전국 각지에 알리고 농가 소득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총 4회차중 1회로 지도과 이규하과장은 “밤 10시가 넘도록 뜨거운 열기속에서 주경야독의 정신을 발휘해준 우리 남원원예농협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실무자로서 상당히 만족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에게 영향력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싶다” 며 “조합장과 모두가 늦은 시간까지 함게 배울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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