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성남 초등교에서 금품 받은 교사의 사후 처벌 궁금해
경기성남 초등교에서 금품 받은 교사의 사후 처벌 궁금해
  • 한국시민기자협회
  • 승인 2015.04.1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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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모든 국민이 알아야 하는 초등학교 촌지, 금품, 등으로 경기성남 초등교에서 사회적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 

네티즌 들은  금품 받은 교사의 사후 처벌을 궁금해 할 것 이다.  국무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 소속 감사관에게 적발 된 초등학교 교사 어떤 처벌받을 까?

시민들은 지금도 정신차리지 못한  교사들이 있나 하고 의아해 한다.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로부터 금품을 받아 현장서 '딱' 걸렸다. 한동안 잠잠했던 초등학교의 촌지나 금품 등 뇌물성 거래가 뉴스에 나오지 않았으나 이번엔 국무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 소속 감사관에게 적발되어 화젯거리가 되고 있다.

어떤 처벌을 받을까?  
그동안  많은 촌지로 재산을 불렸을까 의문을 갖는다.  61살이면 퇴직금으로도 남은 여생을 편히 살 정도인데 그동안 타성에 젖어 받아왔던 금품들을 전부 국고로 반환하게 생겼으니 처벌이 기대된다.

사명감 있는 경기도 기자들은 사후  경기 성남 교육청에 정보공개를 청구하여 사건 종결여부를 공개하여 후속 기사를 써 내야 한다.

보통 이런 사건은 쉬쉬하다가 윗선을 통해서 종결을 지워 왔으나 반드시 정보공개를 통해 진상을 밝혀야 사회가 밝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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