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서류 배송에 최저요금, 빠르고 친절한 일처리 인상적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박재홍 기자회원 ] 
지하철택배, 지하철퀵서비스에 친절과 빠른 일처리를 차별화로 둔 젠틀퀵이 지하철택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지하철택배는 고령화시대에 65세 이상 노인분들이 지하철로 택배배송을 하는 것을 말하며 기존 오토바이 퀵서비스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요금이 장점이나 아직까지 대중화되기에는 갈 길이 멀다.
젠틀퀵은 지하철택배의 대중화를 위해 가수 싸이의 젠틀맨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영국신사의 젠틀함을 표방하며 어르신들의 퀵서비스 업무의 사회적 인식 변화에 힘쓰고 있으며 이에 이용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용후기를 보면 “아버님 같은 분들이 웃는 얼굴로 친절히 배달해주어서, 같이 인사도 하고 마실 것도 챙겨주게 된다”며 일반적인 퀵서비스와는 다른 소통의 정을 엿볼 수 있다.
친절하고, 저렴한 요금, 깔끔한 일처리 지하철택배, 지하철퀵서비스 젠틀퀵은 계속적인 고객요구와 노인일자리 창출 등의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