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기사쓰기는 사회를 밝히는 공공저널리즘이다”고 말했다.
글을 쓰면서 변화하는 것은 무엇인가?
고교시절 부터 저항적인 운문으로 사회에 대한 비판을 글로 표현하면서 성장했다.
2008년 103명의 시민들에게 기자아카데미 과정을 수료시키며, 기자에 대한 관심으로 2010년 10월 9일 한글날의 의미를 새기며 '한국시민기자협회‘를 창립한다.
그의 저서<뉴스로 홍보하기, 언로홍보3.0시대, 뉴스마케팅> 자격과정개설 <언론홍보관리사, 뉴스마케터> 등으로 한국저널리스트 대안대학에서, 누구나 발로쓰는 기사과정으로 일반기사, 동영상기사쓰기 노하우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기자는 글이 사회를 바꿔가는 힘이라고 믿는다... 글은 역사의 기록이며 변화에 대한 설득이다. 사회를 변화시키고 싶다면 글을 쓸 필요가 있다고 한다.
한 줄의 기사가 시민사회에 작은 변화를 가져오는 의미있는 수단이다.” 그가 강조했던 말이다.
저서 첫 장에 “보편적가치로 성공하는 주인공...이란 무슨 의미인가?
글쓰기의 목적은 살아남고 이겨내고 일어서는 것이다. 행복해지는 것이다. 그는 '스티븐 킹'의 말을 가장 좋아한다. 고성중총장의 책 <뉴스로홍보하기>첫 페이지에 나오는 구절이다.
(사)한국시민기자협회 설립자로, 한국저널리스트대학에서 10만 시민기자 양성을 목표를 가지고 활동한다. 똑똑한 시민기자를 양성하고 전국적으로 지회를 20개 지회를 구성한다.
그의 기자경력은 월 50만 원씩 신문사에 지불하면서 첫 발을 시작했지만, 오래버티지 못하고 글을 써보려고 했던 희망으로 시민기자협회를 설립하였다.
그도 마음대로 기사를 쓸 수 있는 공간이 없었기에 가슴에 글을 썼던 시절이 있었다.
2015년 한국시민기자협회는 1천여 명의 시민기자를 영성하여 누구나 기자아카데미과정을 이수하면 기사를 맘껏 쓸수 있는 공간을 허락한다.
그는 "21세기는 sns도구와 글발이 서로만나 공공저널리즘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모든 시민이 언론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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