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세상만들기 운동에 한국시민기자협회 행코 기자단이 언론의 기능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총장 서종환)은 "10월 12일부로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를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수로 임용한다"고 고성중 교학처장은 밝혔다.
전 문화체육부 차관 출신 서종환 총장이 이끌고 있는 한국저널리스트대학은 그동안 민주, 인권, 평화 교육에 경륜과 실력을 갖춘 유명인사 및 전문가 중에서 약간명을 교수로 임용해 왔다.
김용진 교수는 자연치유학교와 웰빙코칭아카데미를 설립하여 2000년 초반부터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웰빙세미나를 시작했다. 그리고 2010년부터는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을 자격과정과 연계하여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하고 연세대 등에서 명품강사아카데미와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을 통해 강사를 5년간 400여명 육성한 행복 멘토이다. 김용진 교수는 행코 책임교수들이 추천한 사업장(기관)을 심사하고 '행복한 세상 만들기-범국민 우수기관 선정' 현판을 부착하고 홍보하는 프로그램으로 코로나 팬데믹의 악영향을 극복하는 새마음 운동을 전국에 적극 확산시키는 중이다.
또한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10만명과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1천명 육성을 목표로 전국에서 다양하게 활동 중인 인재를 꾸준히 행코 책임교수로 영입하여 임명중인 김용진 교수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산하기관인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행코총/김동호 대표)와 대한상공협의회(대상협/박재완 대표)의 고문이며, 북경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의 인문학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는 행복강사들의 수퍼바이저이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수로 임용된 김용진 교수는 "앞으로 우리 행코총과 대상협에서 발굴된 유능한 인재들은 한국시민기자협회와 뉴스포털1의 기자로도 육성하여 자신의 지역과 단체의 활동을 언론을 통해 실시간 널리 확산시킴으로서 대한민국의 행복지수 확대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일단 행코기자단 100명 육성을 목표로 뛸 것이다. 행코기자단에 2020년대 행복 코디네이터가 직업군에서 가장 존경받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전문가 집단이 될 것을 예견하는 인재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임용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