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기협 고성중 사무총장은 박덕흠의원은 피감기관에서 천억이라는 건설공사금액을 수주했다. 고 밝히고 “이것이 대한민국 국회의원 수준” “국회의원 힘으로 친족들이 1천억 공사를 수주했다면 그것은 국회를 짜고 치는 고스톱 수준으로 만든 것, 국민의 공분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파장이 거세게 일고 있다.고 쓴소리”

박덕흠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 있던 최근 5년간 자신의 일가가 대주주인 건설사들이 국토교통부 등으로부터 공사 수주·신기술 이용료 명목으로 1000억여 원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윤창현 의원은 "박덕흠, 의원인지 건설업자인지" 공분을 토했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국회의원직을 수행하는 것이냐. 국민 앞에 부끄럽지 않나"라며 "심지어 2018년 하반기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국토교통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간사를 맡는 동안 피감기관으로부터의 공사 수주가 집중됐다고 한다"라고 비판했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국회의원직을 수행하는 것이냐. 국민 앞에 부끄럽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한시기협 고성중 사무총장은 박덕흠의원은 피감기관에서 천억이라는 건설공사금액을 수주했다. 고 밝히고 “이것이 대한민국 국회의원 수준” “국회의원 힘으로 친족들이 1천억 공사를 수주했다면 그것은 국회를 짜고 치는 고스톱 수준으로 만든 것, 국민의 공분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파장이 거세게 일고 있다.고 쓴소리”를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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