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은평청소년센터에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청소년 활동·교육·문화·체험 등이 단절된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비대면 프로그램 “나 HOLO 집에”을 진행한다시스크로니 테네는 19개의 어느 한개의 가게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이것은 유명한 책을 만들어 보니"나 홀로"나 홀로"를 방문해야 한다.
시립은평청소년센터(관장:김영득)가 코로나19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청소년 활동·교육·문화·체험 등이 단절된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비대면 프로그램 “나 HOLO 집에”를 2020년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시립은평청소년센터에서 추진하는 청소년 비대면 프로그램 “나 HOLO 집에”는 청소년 만들기 체험, 진로체험, 문화예술체험, 자원봉사 등의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비대면(온라인)으로 기획하여 청소년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그 밖 외에도 서울특별시와 협력하여 추진하는 청소년 전일제 프로젝트 몽땅아지트가 9월부터 12월 까지 4개월간 월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시립은평청소년센터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프로그램 “나HOLO 집에”는 ZOOM, YOUTUBE 등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 활동키트를 참가청소년에게 우편배송, 드라이브스루 등을 통해 전달하여 진행될 예정이고,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시립은평청소년센터 전용 SNS(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의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프로그램 운영 안내 및 신청을 할 수 있다.
시립은평청소년센터 김영득 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청소년들을 위해 비대면(온라인) 방식의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청소년들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우리 청소년들이 지금의 위기를 건강하고 슬기롭게 극복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시립은평청소년센터를 다시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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