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째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는 바우펜션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박재홍 기자회원 ] 
화창한 봄날 가족 및 커플, 친구들과 함께 서울 근교로 여행을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봄 바다 여행으로 손색이 없을 만한 곳을 찾기 위해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아보지만 실속 있는 여행지를 찾기란 쉽지 않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항에 위치한 바우펜션은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하고 항구 옆에 위치하여 싱싱한 횟감도 골라먹을 수 있는 재미도 있다.
2대째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는 바우펜션은 펜션과 횟집을 동시에 같이 운영하고 있는 독특한 펜션이다. 1대인 어머니의 뒤를 이어 운영하고 있는 2대 젊은 사장인 아들은 항상 분주하고 바쁘다.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항상 새벽마다 수산시장에서 엄선하여 골라오는 제철 생선은 그 신선함으로 까다로운 입맛의 고객들까지 사로잡는다. 펜션과 같이 운영하다보니 펜션을 이용하시는 고객들에게는 좀 더 가격할인과 서비스를 챙겨드린다고 귀띔 해준다.
바우펜션은 커플이나 가족, 단체 룸까지 다양한 방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나 제철 맞아 대학생MT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서울인근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고 인근 펜션에 비해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학생들 사이에서 최고의 가성비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세미나 룸을 비롯해 자체적으로 단체고객들을 위한 부대시설들도 마련되어 있어 부족함이 없다.
숙박과 식사를 바우펜션에서 해결하고 나면 주변 관광지를 둘러 볼 수 있다.

석모도를 가기 위해 배를 타는 외포리항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보니 가장 먼저 들리는 곳이 석모도이다. 낙조로 유명한 석모도에는 신라시대 때 지어진 보문사를 둘러볼 수 있다.
보문사를 둘러보다보면 절 뒤편에는 절벽에 높이32척 너비12척의 관음상인 마애석불좌상이 새겨져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갯벌로 유명한 동막해수욕장, 옥토끼 우주센터, 고인돌 광장, 초지진 등 멀지 않은 곳에 관광지들이 위치해 있어 주말 여행코스로는 안성맞춤이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678-3번지에 위치해 있는 바우펜션은 강화대교를 건너 외포리항으로 계속 가다보면 만날 수 있다.
또한 강화도 바우펜션은 횟집과 숙박업을 같이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온라인상에서 많은 고객들이 검색을 통해서 찾아오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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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바우펜션횟집
홈페이지 www.bauhou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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