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박재홍 기자회원 ] 


안녕하세요. 원장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디아 디올로 대표입니다.

저는 집에서 손질하기 쉽고 자연스런 스타일을 추구하는 편이에요. 고객의 두상과 얼굴형, 성향에 맞게 세련된 연출을 잘하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고요.

특히 저는 모발관리에 신경을 써 세심하고 꼼꼼하게 잘 한다는 평을 많이 듣고 단골도 많은 편입니다. 한번 이용한 고객은 단골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매장에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현재 강서구 내발산동650-21 번지에서 디아 디올로 헤어살롱을 운영 중이에요. 토탈 뷰티샵을 5년간 운영하다 밀려드는 고객에 저도 지치고 자꾸 바뀌는 손길에 고객들의 불평불만도 많아 ‘고객님 한분 한분을 위한 1인샵을 운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현재 1인VIP샵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헤어디자이너로 입문하시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나요?

그냥 너무 하고 싶었어요! 좋은데 이유가 있을까요?

너무 하고 싶은 마음에 18살부터 미용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학교 끝나고 야간학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자격증을 따고 미용실 취업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14년째 헤어디자이너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아직도 전 제 직업에 열정이 있고 자부심을 느끼고 있어요.


디아 디올로 헤어살롱 매장의 장점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1인 VIP샵이기에 집처럼 안락하고 카페처럼 향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있어요.

100% 예약 시스템과 하루 최대 5~8명으로 대기시간이 없는 오로지 한분만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 드리죠.

방문하시는 고객님들 모두가,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고객님만의 편안한 시간이 되었으면 해요.
저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다른 디자이너가 잘하지 않고 어려워하는 것들을 즐겨 하는 편이에요. 손상이 심한모발을 다시 되돌려서 펌을 하는 복구를 한다거나 블랙빼기를 해서 얼룩지지 않게 컬러를 입힌다거나 보통 디자이너들이 어렵다 생각하는 것을 전 조금 쉽게 하는 편이에요. 그게 저만의 장점이겠죠.


앞으로의 비전이 있으시다면?

저희 미용실 같은 경우 인터넷에서 많은 검색을 하시는데요. 주로 ‘강서구미용실, 내발산동미용실, 강서구헤어샵, 내발산동헤어샵, 화곡동미용실, 화곡동헤어샵, 디아디올로헤어살롱, 강서구vip미용실, 내발산동vip미용실, 강서구vip헤어샵, 내발산동vip헤어샵’ 등의 검색을 하시면 저희 매장에 대해 상세히 아실 수 있어요.

그러면 저를 조금 더 쉽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

헤어디자이너의 입장에서 보면 사람들의 얼굴 모습이 다 다른 것처럼 머리 결도 달라요.

그렇게 사람마다 다른 머릿결을 손상 없이 원하는 컬러와 펌으로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 하려고 합니다.


디아 디올로 헤어살롱
블로그 : blog.naver.com/diadeol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