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JM바이오 박진구 대표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박재홍 기자회원 ] 
인도네시아의 허브약초 자무의 효능에 주목해 20년 동안 자무를 이용한 발효효소기술과 천연물 신소재기술을 통해 화장품과 건강식품을 개발, 제조, 판매까지 한 길을 걸어온 ㈜JM바이오(jmbio.co.kr) 박진구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자무의 시작과 인기를 얻기까지
자무엔 신비한 성분이 있어 우리나라 사업가들이 수입하려고 했으나 체질이나 기후 조건이 맞지 않아 정식으로 수입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20년 전부터 자무와 같은 흡사한 성분을 찾아내어 화장품 에센스로 허가를 받아 많은 고객들로부터 호평과 현재 애용하는 인구가 증가 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일부다처제로 많은 여성들이 남편의 사랑을 받기위하여 아주 특별한 비결이 필요 했으며 이런 사회적 배경 속에서 1,000여 년 전부터 왕비, 귀족여인들의 비밀리에 애용해 오던 자무가 지금은 인도네시아 여성들의 필수품으로 많이 애용되고 있습니다.
자무란 우리나라의 인삼과 같이 인도네시아의 특산물이며 생약 또는 허브 약초라고도 합니다.
자무를 이용한 여성 청결제 탄생
JM바이오에서 20여년 전에 인도네시아의 궁중비법의 실증적 고증과 한방의 우수한 효과를 접목하여 우리체질에 맞게 여러 제품을 제조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JM바이오의 효자상품인 자무쎅티 여성 청결제는 여성들의 출산 후에 변하는 신체적 콤플렉스, 여성들의 말 못할 청결문제를 해결하고 내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기 위하여 오랜 연구와 실험과정을 거친 끝에 프리미엄 여성 청결제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세계로 나가는 JM바이오
자무쎅티 여성청결제는 미국, 호주,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으로 소량 수출되고 있으며 특히 중국 (진황도 WEIXUN 그룹)에 1,000만 달러 수출계약과 향후 합작법인을 통하여 전 세계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글로벌한 기업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탁월한 효과와 안전성면에서 무해한 성분으로 인정받아 일본여성들이 애용하는 필수품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또한 미국 FDA에 안전성과 NDC 즉 OTC-drug 일반의약품으로 등록 되어 대량 수출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꿈이나 목표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JM바이오는 인류가 건강하고 아름다워지는 행복제공자로서의 친환경 창조기업으로 인재 양성과 건강한 제품의 끊임없는 연구와 제품개발로 사회적 기업으로서 보답하겠습니다.
(주)JM바이오
홈페이지 http://www.jmbio.co.kr
자무나라 http://www.jm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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