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12월 들어 전국 159개 우체국이 참여하는 ‘사랑나눔 한마당’ 행사가 펼쳐진 가운데, 5일 오후 광화문우체국 직원들이 종로구 삼청동에 홀로 사는 할머니 3분께 쌀과 휴지 등 생필품을 전했다. 언론문의처: 서울지방우정청 권기호 02-6450-3123보도자료 출처 : 서울지방우정청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와이어 다른기사 보기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는 한국시민기자협회에 자유로이 접근 할 권리와 반론 정정 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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