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재무설계사의 인증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밸류인베스트코리아 이윤형 팀장
공인재무설계사의 인증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밸류인베스트코리아 이윤형 팀장
  • 박재홍 기자회원
  • 승인 2015.03.31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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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밸류인베스트코리아 이윤형 팀장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박재홍 기자회원 ] 

▲ [인터뷰] 밸류인베스트코리아 이윤형 팀장, 세미나 및 개인상담 1,000회 이상 경력의 전문가이다.

재무 설계가 금융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재무 설계란 개인의 생의주기별 목표금액을 세우고 개인의 자산상태와 현금흐름을 파악하여 목표에 맞게 자산을 배분하여 저축 및 투자를 실행하는 과정으로, 단기상품이든 장기상품이든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재무 설계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재테크의 성공이 재무목표를 명확히 세우는 것에서 시작된다면 재무 설계는 현재와 미래의 경제적 가치를 평가하는 필수사항인 셈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밸류인베스트코리아의 이윤형팀장을 주목할 수밖에 없다.

현재 어느 회사에서 어떠한 일을 하고 계신가요?

대한민국의 떠오르는 희망. 투자자문전문 VIK(밸류인베스트코리아)의 PEF Manager(사모투자펀드관리자) 이윤형 이라고 합니다. 저희 VIK(밸류인베스트코리아)는 주로 성장성과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이 부족한 기업을 발굴 분석하여 투자를 진행하여 기업성장을 지원 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리서치 경력이 많고 우수한 분석능력을 갖춘 회사 내 투자심사실에서 기업 발굴과 검토를 1차 진행한 후 고객과 직접 마주하기 전 저와 같은 PEF Manager들이 최종 검토 후에 투자 절차가 진행됩니다. 저희 회사의 PEF Manager는 2015년 3월 현재 전국에 약 3,000명의 우수한 자문인력들이 있습니다. 저희의 투자는 해당기업과 투자자, 저희회사와 투자자문가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모두가 건강하게 성장하게 됩니다. 저는 이렇게 멋진 업무를 일선에서 담당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직업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저에 대한 스토리를 조금 들려드리고 싶어서 고등학교 시절부터 말씀을 드릴게요. 저는 고등학교 때 부터 사고 싶은 게 있으면 용돈을 모아 구매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면서 돈과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그리고 그 돈을 차곡차곡 모아서 행복한 부자가 되는 게 저의 꿈인데요. 그래서 돈과 더욱 친해지기 위해 대학전공으로 경제학을 선택하였고 학기 중에는 학업에 집중했지만 방학 중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경제활동을 하면서 차곡차곡 돈을 모았어요. 그리고 그 모은 돈을 가지고 대학 2학년 때부터 펀드를 시작했고 주식투자도 하였는데 그것이 경제 흐름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됐어요.

군대는 ROTC 장교로 임관해서 사단 신병교육대 교관으로 근무했었습니다. 군복무를 하면서 전역 9개월 전부터는 퇴근 후에 자기계발을 위해 경제관련 신문 및 서적을 읽으며 AFPK(공인재무설계사)라는 국가공인 금융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시기에는 주말에 3시간에 걸쳐 서울에 나가서 8시간 강의를 듣고 다시 부대로 복귀하는 등 정말 치열하게 준비해서 업계에서 10% 정도만 보유하고 있는 AFPK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본업이 있으면서 자격증을 취득하는 게 여간 어려운 게 아니더군요. 지금은 이 자격인증이 저의 자부심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2년4개월의 군복무를 마치고 2012년 6월, 26살에 전역을 하고 바로 미국계 금융회사에 입사해서 FRM의 역할로 리스크매니지먼트 업무를 진행하는 재무위험관리사로 근무했었고, 그리고 작년부터는 국내 금융투자업계 NO.1 VIK에서 리스크관리를 기초로 한 투자자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너무 장황하게 말씀드렸나요? 하하(웃음)

▲ 함께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한 제안서를 드립니다.

사모펀드 큐레이터로 어떻게 일을 해왔고 기억에 남는 고객이 있다면?

미국계 금융회사에서 일할 때는 리스크매니지먼트를 기초로 하였는데 그 때는 해당회사 금융상품만 취급이 되어서 장기컨설팅 위주였으나, 지금 VIK(밸류인베스트코리아)는 종합투자금융그룹으로 초단기, 단기, 중장기, 장기 상품 군을 모두 갖추고 있어서 고객 분들의 생애주기에 맞는 합리적 기간 포트폴리오를 제시해 드릴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을 하면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고객 중에서는 단기투자 컨설팅으로 1년6개월에 약 30% 가까이 수익이 났었는데 , 300만원 남짓 투자를 해놓고 1년 넘게 기다린 수익이 100만원도 안된다며 저에게 투정부린 친구이자 고객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친구에게 금액이 아닌 퍼센테이지로 계산하면 은행의 1년 만기 2% 상품대비 엄청난 고수익이 났다는 것을 말했더니 농담이라며 부모님 노후대비를 위한 억대의 현금자산을 저에게 위탁하며, 수익률이 아닌 담당자인 저를 신뢰하기에 자산컨설팅을 일임하였고, 생애주기상 노후자산 이었기에 수익성 보다는 리스크 관리가 훨씬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저 위험 중 수익 형태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드렸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절친한 친구와 친구의 부모님과도 이렇게 가까워지고 그 친구가 보내준 무한신뢰에 감사를 표합니다.

자신 있는 상담 분야가 어떻게 되시나요?

당연히 투자컨설팅 입니다. 저희 VIK(밸류인베스트코리아)의 주요 투자기법 중 제가 자신 있는 분야는 VC(벤처투자), Pre-IPO(공모예정주) 그리고 PF(프로젝트파이낸싱)입니다. 벤처투자 같은 경우는 스타트업 하는 성장성과 기술력 있는 기업에 자금의 물꼬를 만들어줌으로써 기업의 성장을 서포트 하는 역할을 하고 IPO투자는 기업이 일정수준이상 성장해 있고 여기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주식시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를 앞두고 있는 유망 기업의 주식을 미리 선취매 하는 매우 매력 있는 투자전략입니다. 프로젝트파이낸생인 PF투자 같은 경우는 문화 및 컨텐츠에 투자하여 비교적 단기 고수익을 취하는 전략입니다. 결혼자금, 주택확장자금, 자녀양육자금 등 돈 들어 갈 곳은 많은데 버는 돈은 한정되어 있고, 은행 이자는 너무 낮아서 고민인 분들은 저와 저희회사와 함께 한다면 재테크로 연봉 1억도 무리가 아니라고 조심스럽지만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앞으로의 비전을 말해 주세요

저의 꿈은 ‘행복한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꿈을 이루어 좋아하는 사람들과 저의 고객님들과 나눔, 사랑, 상생하며 살고 싶습니다. 인생의 동반자로 서로에게 좋은 파트너가 되기를 원하거든요. 저의 고객님들을 꼭 '행복한 부자'로 만들어 드릴 겁니다. 그래야 저도 ‘행복한 부자’의 꿈을 이룰 확률이 높아지거든요. 이것이 제가 금융인으로 바라보는 고객과 담당자의 이상적인 Win-Win 전략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 중에서 기존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탈피한 선한투자를 지향하는 우리나라 사모투자업계 NO.1 VIK(밸류인베스트코리아)와 저 이윤형팀장을 신뢰 해주신다면 경제적 자유의 꿈을 같이 이루게 될 확률이 훨씬 높아 질 겁니다. 저는 저의 고객님을 ‘행복한 부자’로, ‘경제적 자유’를 찾아 드릴 겁니다. 이것이 저의 목표이고, 서로의 꿈이 이루어지는 가장 빠르고 멋진 비전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밸류인베스트코리아 이윤형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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