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이 흐르는 문화의 날 행사
시와 음악이 흐르는 문화의 날 행사
  • 전영숙
  • 승인 2015.03.3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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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 무등도서관에서 연말까지 열려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전영숙 ] 
   
 광주시립 무등도서관에서 매주 문화의날 행사 열려

광주광역시립 무등도서관에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무등도서관 1층 북카페에서 ‘시와 음악이 흐르는 문화의 날’ 행사가 열린다.

이달에는 음악과 함께하는 감성 시낭송으로 김을현, 전영숙, 박애정씨가 진행에는 시낭송가 박애정씨 맡았다.
 바이올린 연주는 문정초등학교 조민서외 15명이 연주를 하고 동요는 오현아, 오현서 남매가 문화공연 무대를 장식했다.
 
관객과 함께하는 감성 시낭송은 공연에 관심 있는 시민과 도서관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누리집)를 참조하거나 무등도서관 문헌정보과 (062-613-772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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