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 지역주택조합, 양동 한국아델리움 1차 조합원 모집, 4월 3일 모델하우스 오픈
한국 아델리움이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 369번지 일대에 전용면적 84.56㎡(구. 33.51평형) 1차 조합원 158세대를 오는 4월 3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1차분 158세대와 2차분 140세대, 총 298세대 중 1차조합원분 158세대를 우선분양하는 양동 한국아델리움은 평당분양가 768만원(기준층 기준)의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되며, 인근 유스퀘어, 신세계백화점, 서구청 등 좋은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광주천 천변옆으로 완공될 지하2층 ~ 지상20층 규모의 양동 한국아델리움은 양유교 인접 40m의 넓은 도로와 인접해있으며 광주천 수변공원 산책로등 이용이 편리하고 무등산의 조망이 한눈에 들어오는 조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동 한국아델리움은 전 세대 남동향 판상형 단지설계로 최대 서비스면적인 약 11~12평을 확보하도록 설계되어 입주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것으로 기대됩니다. 양동 한국아델리움 관계자는 "광주광역시 평균 평당분양가는 820만원 이상으로 오름세에 있지만 이 아파트는 평당 700만원대로 저렴하여 경쟁력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견본주택은 오는 4월 3일 서구 광천동 신세계이마트 맞은편 한국건설 모델하우스에 문을엽니다.(한국 교원공제회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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