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에 포스팅 했던 글을 '뉴스로 게재' 하면서 자신의 특산물이 5개 포털 10군데 뉴스로 노출 되는데 어느 누가 "홍보가 기가막혀"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뉴스로 홍보하기' 저자 고성중은 "특강을 진행하면서 전남 특산물 홍보에 기여해 농가 소득증대에 보템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농민들이 글을 어떻게 뉴스로 쓸수 있을 까라는 걱정이 앞 서지만 블로그 형태의 글을 뉴스로 게재하는 방식이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그동안 블로그에 써왔던 글을 "꾸밈없이" 뉴스로 게재하면된다.
자신의 특산물이 5개포털에 1분 안에 뜬다. 몇시간 정도의 교육을 이수 하면 누구나 가능하다.
대략 5개 포털에 10군데 정도 뉴스로 노출 되는데, 특산물을 판매하는 이들은 마다할 이유가 없다. 말대로 사실이라면 특산물을 뉴스로 홍보하는 것은 새로운 패러다임이며, 필요한 이들은 블랙홀처럼 빨려들 것이다.
특산물을 뉴스로 홍보하는데 "홍보가 기가막혀" 라고 말한다.
뉴스로 홍보하기 고성중 저자의 특강이 전남 특산물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며, 지난 2014년 초에 담양 아로니아 블랙초크베리 재배농가 직거래라는 제목으로 뉴스를 게재했었다.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아래의 글을 쓰고 있다.
2015년 3월24일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사무실에서 전화 인터뷰를 실시 했다.( 실제 현장에서 특산물이 뉴스에 보도 되어 실질적인 홍보효과를 확인하기 위헤 통화를 했다.(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통화내역을 녹음했습니다)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이 아니면 제 차를 공짜로 드리겠습니다.)
농장주- 석곡 거주 김일랑 대표에게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010-3607-7264 김일랑]
[인터뷰]
문- 안녕하세요 작년에 담양아로니아 블랙초크베리 기사를 썼던 한국시민기자협회 고성중 입니다.
답- 네
무-여쭤볼게 있어서 전화드렸습니다. 기사가 나가서 실질적인 소득증대가 있었나요?
답- 소득이 있었지요
문- 기사가 나가서 농가에 도움이 되었단 말이지요
답- 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문- 위치가 정확히 어디죠
답- 수북입니다
문- 그럼 나중에 찾아 뵙겠습니다.
정확한 인터뷰를 다음에 하기로 하고 글을 정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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