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7월 날치기 통과된 된 후, 약 30개월 만에 정리 되었다. 민주주의를 위기의식 속으로 몰아넣고 있는 시국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고 느끼란 말인지 벙어리 냉가슴 앓아 간다.
미국 민주주위는 신문과 방송 겸영을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는다. 미국연방통신위원회가 허용을 추진했지만 의회에서 부결시켰다.
우리나라는 집권당에서 강력하게 몰아붙이면 날아가는 새도 떨칠 수 있는 법을 통과 시킬 수 있는 무서운 나라다.
요즘 3류 가수가 국민에게 인정받아 성장하는 프로 나는 가수다 에서, 자기가 추천하는 가수가 순위에 오르는 것을 보고 무엇을 느꼈을 까? 내 주권이 정상적으로 참여된 민주주의 결실과 보람, 맛보았을 것이다. 많은 국민들은 자기 참정권을 아름답게 지켜보고 있었다. 시청률이 높아지는 100% 민주주의 진실로 표현되는 주권 행사방식이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국회의원은 각 지역 국민 대표로 선발된 반장들이니, 포플리즘과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에 앞장서면 안 된다는 것이다. 반대를 해야 할 것에 반대하지 않고 파지말라는 강은 깊이 파여져 국민들은 가슴만 패인다.
국민이 하지 말자면 앞장서지 말아야 함에도, 힘없는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한다면 국민들은 집권당의 처사에 등 돌릴 것이 당연지사이다.
조, 중, 동 종편에 동시 개국이라 축하해야 할 사람과 비판받아야 할 사람이 tv화면처럼 스쳐 지나간다. 여론과 민주주의는 숨 막혀 질식사되기 일보직전인데 대한민국01%해당하는 부르주아는 살판났다.
고성중94년 국제태권도신문 120개국 36개월 연재하면서 언론에 참여한다. 2009년 광주ㆍ전남 시민기자총연합 결성 운영해오다, 2010년 한국시민기자협회를 창립한다. 한ㆍ시ㆍ협(韓國市民기자협회뉴스) 전국총괄업무와 기자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무등일보, 광주매일신문 등 시민기자팀장을 하면서 시민사회단체 언론인대상을 수상하게 된다. 중소기업체 홍보, 농축수산업, 특산물 기자단교육, 1인 미디어 강좌, 시민기자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현 뉴스와이어 호남본부장/한시협뉴스 www.civilreporter.co.kr 뉴스편집, 발행인/(재)대한마리나산업진흥회 칼럼리스트이며 르포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한 국 시 민 기 자 협 회
(KCRA - KOREA CIVIL REPORTER ASSOCIATION)
2008년 민주,인권,평화를 외치는 광주에서 글쓰기를 좋아하는 시민들이 모여 광주전남시민기자총연합이 출범, 2010,10,9 한국시민기자협회로 창립 발돋움 하였다. 태동하면서 언론관계자나 신문방송학 교수들의 프라보노로 성장동력이 되었다. 본 협회뉴스 싸이트(http://www.civilreporter.co.kr/)에서 교육을 받은 시민기자들이 협회 뉴스창과, 무등일보, 광주매일신문등 다양한 1인 미디어시대 시민기자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이다. 특히 특산물기자단과 1동네 1인 시민기자 활동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시민사회단체이다.
협회-광주광역시 북구 유동 33-42 국민연금 4층 TEL-431-0009/527-0009/ 010-7609-7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