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 생활공감 모니터단의 제안에 대한 자긍심과 제안을

광주 남구(최영호 청장) 국민행복 모니터링 단(송영주 회장)은 20일 10시 30분 남구청 9층 전산실에서 제5기 신입 회원 워례회을 소집하여 모니터링 단의 소양교육을 1시간 반 동안 교육하였다.
김경중 남구청 복지기획 과장은 “행정자치부의 국민 행복 모니터링 단에 참여하신 여러분은 신원이 확실한 분들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우선은 참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참여만 하고 활동을 하지 않으면 담당자들은 기운이 빠진다. 참여와 활동은 모니터링 단의 기본이자 자부심이다. 열정적인 참여와 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송영주 5기 회장은 “박애란 4기 회장의 열정적인 활동에 감사하며 5기 모니터링 단도 4기에 뒤떨어지지 않은 활동으로 광주와 남구의 자부심을 살릴 수 있는 열정적인 참여와 활동을 회원 여러분께 바란다. 그리고 회원의 단합과 침목을 바란다.”고 말했다.

남구 5기 생활공감 모니터 단은 4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계층으로 열정적인 활동으로 남구를 넘고 광주를 넘어서 대한민국 어디서나 재난 재해 사전 예방 물론 민원과 대안을 제시하고 안전한 광주 남구, 시민의 안전과 불편을 해소하고 살기 좋은 광주시민을 위한 정책제안을 할 것을 다짐하는 모습은 아름다웠고 시민의 소리가 아름다운 정책으로 승화되어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한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