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국민행복 생활공감 5기 소양교육
광주 남구 국민행복 생활공감 5기 소양교육
  • 신문식 기자회원
  • 승인 2015.03.20 14: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행복 생활공감 모니터단의 제안에 대한 자긍심과 제안을
▲ 모니터단의 소양교육.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신문식 기자회원 ]
광주 남구(최영호 청장) 국민행복 모니터링 단(송영주 회장)은 20일 10시 30분 남구청 9층 전산실에서 제5기 신입 회원 워례회을 소집하여 모니터링 단의 소양교육을 1시간 반 동안 교육하였다.

김경중 남구청 복지기획 과장은 “행정자치부의 국민 행복 모니터링 단에 참여하신 여러분은 신원이 확실한 분들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우선은 참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참여만 하고 활동을 하지 않으면 담당자들은 기운이 빠진다. 참여와 활동은 모니터링 단의 기본이자 자부심이다. 열정적인 참여와 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송영주 5기 회장은 “박애란 4기 회장의 열정적인 활동에 감사하며 5기 모니터링 단도 4기에 뒤떨어지지 않은 활동으로 광주와 남구의 자부심을 살릴 수 있는 열정적인 참여와 활동을 회원 여러분께 바란다. 그리고 회원의 단합과 침목을 바란다.”고 말했다.

▲ 기념촬영 모습.
이제금 부회장은 “생활공감 모니터 단에 합격하신 여러분은 행복한 분들이다. 민원신청이나 정책제안을 할 때 어려운 점은 항시 연락을 해주기 바란다. 처음부터 다 잘 알 수는 없다. 함께 배우고 익혀서 세상 사물이 무엇이 불편한지를 관심을 가지면 정책이 보이고 민원이 보인다. 그리고 알고만 있지 말고 컴퓨터와 생활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구 5기 생활공감 모니터 단은 4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계층으로 열정적인 활동으로 남구를 넘고 광주를 넘어서 대한민국 어디서나 재난 재해 사전 예방 물론 민원과 대안을 제시하고 안전한 광주 남구, 시민의 안전과 불편을 해소하고 살기 좋은 광주시민을 위한 정책제안을 할 것을 다짐하는 모습은 아름다웠고 시민의 소리가 아름다운 정책으로 승화되어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한다. 
▲ 전임회장에게 선물증정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