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준비 하기 위해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는 사람들 코로나19로 집에만 있어야 하는 요즘 학생들이나 부모들도많은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바닷가나 산으로 향하는 있다. 외부라고 해서 코로나19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신데 해운대라는 특성이 바다가 있기에 구민이나 주변 관광객들의 안전을 생각하여 주기적인 방역을 실시 하여집에만 있는 답답함을 걱정없이 맑은 공기를 마실수 있게 배려 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두 bbgtt@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는 한국시민기자협회에 자유로이 접근 할 권리와 반론 정정 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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