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이정렬 기자회원 ]매.탐.인 - 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바람이 분다.

바로 매.탐.인 교육그룹대표이자 매.탐.인 빌더 김영주 대표이다.

김영주대표는 지난 2014년 본 한국시민기자협회 한국평화언론대상 교육혁신부분에 신지식인으로 선정될만큼 인정받고 있으며 여러 분야에서 매.탐.인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천중이다.

매.탐.인이란?
매력적이고 탐나는 인재[매력적이고 탐나는 인성의 뿌리는​ 매력적이고 탐나는 체력·사고력·의지력·실천력·습관력(5매탐 Power)]이다. [매.탐.인]교육그룹은 2013년 10월 개발을 시작하여 금년 1월 교육그룹으로 설립하여 개인과 조직의 실천력과 습관력을 빌딩(building, 기르다)하는 전문 기업이다. 빌딩은 실천력과 습관력을 몸에 배이도록 길러 완성해 주는 것이다. 빌딩을 해 주는 사람은 빌더(builder), 빌딩을 받는 사람은 매탐인이다.

동양의 생활철학과 서양의 뇌신경과학 이론을 기반으로 4가지 빌딩 솔루션을 개발하였다.​
① 지혜나무(Wisdom Tree) : 개인과 조직의 모든 문제나 현상의 근본 뿌리를 파악하는 
                                                솔루션이다.
② 뇌나무(Brain Tree) : 습관을 생성하는 뇌신경망 이미지 트레이닝 솔루션이다.
③ 3×7일 Action Power 빌딩 : 3×7일 동안 실천력을 몸에 배이게 하는 솔루션이다.
④ 7×3일 Habit Power 빌딩 : 7×3일 동안 습관력을 몸에 배이게 하는 솔루션이다.

​[매.탐.인] 교육그룹은 4가지 솔루션을 이용해, 각 분야의 전문 매탐인 빌더가 21일 단위로 동행하며, 개인과 조직의 실천력과 습관력을 몸에 배이도록 빌딩해준다.

#1. 습관력, 실천력, 의지력, 사고력 이것을 모두 힘과 에너지로 분류한 것이 새로웠다.
#2. 인터넷의 습관적인 글 퍼나르기, 게임하기 등은 구태의연한 습관으로 반응하기 때문에
나의 전두엽기능이 죽고, 나의 익숙해진 데이타만 반응하기 때문에 삶의 활력소가 되지
못한다. 그래서 치매에 걸린 사람들은 뇌가 뻥 뚫린 사람처럼 뇌속이 비어 있다.

아기들처럼 호기심이 많고 이것저것 만져보고 시도해보는 사람들의 뇌속 사진은 전두엽
이 활성화 되어 있다.

#3. 새로운 전두엽 활성화를 위한 간단하게 실천하는 행동은 무엇일까?
신체적 운동, 호기심, 독서, 질문과 응답, 새로운 일의 시도, 배움과 학습이다. 이런 것
을 하게 되면 뇌파에너지가 발생하면서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한 전두엽이 활성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