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에 위치, 종합장례서비스 제공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박재홍 기자회원 ] 
전북 전주시 호성동에 위치한 (유)삼성장례문화원(대표 박충배)은 편안한 분위기와 일반적인 장례식장 분위기를 타파한 최신 시설로 오픈 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지상 4층 규모에 최신식 시설의 7개 빈소가 마련된 장례식장은 각 빈소에는 문상객 음식접대를 위한 주방과 접객 공간이 마련돼 있고 상주 전용 휴게실에는 샤워시설과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더불어 장례식장 전용 주차시설을 마련하여 편리한 주차가 가능토록 조성하고 문상객을 위한 휴게실 또한 마련하여 편의를 배려했다.
이외에도 음식류와 장의용품, 상복, 영정사진, 장의차, 제물류 등을 엄선하여 가격 정찰제로 판매, 대여하며 전문 장례지도사 등 임직원이 24시간 신속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화원 관계자는 “삼성장례문화원은 전문가의 손길과 정성을 다하여 운구에서 발인까지 종합장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의 (1644-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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