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고성중 기자] (사)한국시민기자협회 경기도지회는 단합을 위해  산악회를 결성하여  청계산 등반했다.

경기지회의 2015년 3월 14일 산행은 꽃샘추위로 쌀쌀하던 날씨가 포근해져 산행하기 좋은 날씨 속에 강행군을 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한시기협) 경기지회 이용주 사무처장은 "다 같이 더불어사는 경기 시민사회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시민 한명 한명이 아름아름 모여 끊임없는 노력과 화합을 통해 공공저널리즘 발전에 작은 도움을 주고자 경기지회를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경기도지회 회원인 이재희 부회장, 이하배(한국소통문화아카데미 이사장), 김관호(고문), 진성호 대외협력국장, 오광석님, 박종근님, 김경훈님, 김봉용님, 정희조님, 함태숙님, 김성민님, 송건화님, 이용주 사무처장이 새생명이 시작되는 봄자락에 희망차게 태동하고자 하는 경기도지부의 첫 산행에 함께 행복하고 유익하게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