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관리가 곧 영업이다.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기자회원] 대전 KTX 역사 내에 고객을 위한 좌석설치를몇 일전 대전에 일이 있어 KTX를 타고 대전역에 도착하였다. 최신시설이고 철도청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고객관리에 좀 더 심혈을 기울였으면 한다.

이곳에서 만나기로 한사람들이 각 지방에서 모이다 보니 2시간 이상 머물게 되었는데 승차를 위하여 기다리는 손님들의 좌석이 약 100여 석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그러나 공간에 현재 설치되어 있는것과 똑같이 설치 100여 석의 좌석을 설치할 곳이 충분한 공간이 있으므로 대전역 관리소에서는 현장을 둘러보고 공간에 좌석을 설치하여 고객이 편안하게 열차를 기다릴 수 있도록 설치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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