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지도사’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최재용 원장이 수석 합격, 김호진·김세현 씨가 차석 합격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김진선 기자회원 ]
(사)국제웃음치료협회 한국강사은행(총재 한광일)은 지난 7일~10일 베트남 하롱베이에서 진행한 힐링지도사 연수 및 평가에서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최재용 원장이 수석으로 합격했고 김호진·김세현 씨가 차석합격 했다고 밝혔다. 특히 홍준영 군은 최연소 합격의 기쁨을 안았다. 또한 정치인 최초로 부산 해운대구 윤준호 씨가 힐링지도사 자격을 부여 받았다.
최재용 원장은 “멀리 베트남 하롱베이까지 와서 진행한 힐링투어에서 많은 것을 얻고 갑니다. ‘힐링지도사’ 수석으로 합격해 너무 기쁩니다. 몸도 마음도 그리고 지식충전까지 만끽할 수 있는 ‘힐링지도사’ 과정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더불어 건강한 삶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일에 동참하기를 바랍니다”라며 수석의 소감을 전했다.
차석의 영광을 안은 김호진 사회복지사는 “힐링이 필요한 직장인·사업가·가정주부·학생 등 이 힐링지도사 과정을 수강하면 대한민국이 더욱 건강하게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베트남 하롱베이와 하노이에서 진행된 힐링지도사 자격연수는 파워블로터 양성길 교수의 힐링을 위한 사진촬영기법, 한광일 박사의 힐링 웃음치료, 힐링댄스, 셀프브랜딩기법 등 3박 4일 동안 꽉 짜여진 알찬과정으로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향후 협회에서는 분기마다 한 번씩 국내외에서 ‘힐링지도사 자격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합격자는 최재용, 김호진, 김세현, 홍준영, 양성길, 김은정, 전안나, 최은미, 윤준호, 허지혜, 장현진, 박일배, 조한세 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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