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 심리학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고성중 기자]오늘 아침은 그동안 심리학 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 호감이 가는 뉴스거리가 나왔다. 아들러 심리학이다 네이버 백과사전의 정보는 "아들러 심리학은 열등감에 대한 의지나 자기불만이 쌓인 우울증 증세로 심리를 표현하고 있다.
아들러A. Adler가 제창한 신경증이론 및 인격형성론을 주축으로 한 심리학이고 개인심리학이란 아들러 자신이 이름을 붙인 것이다. 다른 한편, 집단심리학에 대한 용어로서 개인심리학이라는 용어가 사용될 때도 있다. 아들러는 프로이트 S. Freud의 리비도론에 이론을 제기하고 결별했다고 하는데 그는 열등감과「권력에 대한 의지」를 중심으로 신경증론과 인격형성론을 발전시켜 생물학적 인자보다는 사회 환경의 영향을 중요시했다.
"미움 받을 용기"라는 책 제목이 제목치고는 거부감이 있어서 심리적으로 불안한 사회의 심리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요즘 인문학 심리학이 뜨는 추세라 아들러 심리학이 주목을 받고 있는 책이라고도 합니다.
책 속에 우리는 인정을 받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지적을 받고 욕을 얻어먹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체면적인 기법으로 자기긍정 보다는 자기 수용의 자세를 갖추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아들러 심리학도 중요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자기만이 잘났다고, 다른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든지 말든지 자기주장이 강한 수평조절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의 심리를 알아야 한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