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부터 인도를 점유하여 사용하고 있다. 시민의 안전은 뒷전이다. 동사무소에 몇차레 말했다.
북구청은 보고도 모른채 한다. 광주시는 너무 바쁘다.
북구청은 보고도 모른채 한다. 광주시는 너무 바쁘다.


행인은 어디로 다녀야 하는지?
교통 인사사고가 나면, 마트 물건(쓰레기)때문이니 보상은 해 주는 건지? '건물'을 자세히 보니 달아내고, 덮고, 늘리고, 건축물대장은 없는 것인지?
수익만 올리고 주민의 피해는 모르쇠... 오늘부로 13년 차, 주민이 다녀야 할 협소한 인도를 점유한 고도의 능력은 어디서 나오는지 공무원과 유착관계 의혹이 짙어진다.
북구청직원들이 북구 주민을 무시하니 마트에서도 주민을 무시하는 것이겠지 하면서 10년을 지겨보고 있다.
2017년 기사작성 자료 http://www.civilreport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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