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홍보관리사 뉴스로 홍보하는 특산물 홍보단 양성 기준발표
언론홍보관리사 뉴스로 홍보하는 특산물 홍보단 양성 기준발표
  • 한국시민기자협회
  • 승인 2015.03.15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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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민기자협회 한국저널리스대학(글쓰기 대안대학)에서는 뉴스로 홍보하는 특산물홍보단 양성기준을 발표했다.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고성중 기자][블로그, SNS 모든 도구가 뉴스를 UP GO 다니면서 언론홍보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있을 전국농산물홍보 ‘언론홍보’ 관련에 즈음하여 한시기협에서는 특산물 홍보단 양성 기준을 발표합니다.

이 교육은 특산물을 ‘뉴스로 게재’하여 2억 매출에 도전 할 수 있도록 소득증대와 직결되는 축복 받는 여러분이 되도록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심화교육을 받은 여러분은 준회원의 개념으로 상품에 대한 기사를 쓸 수 있도록 허가 하겠습니다. (그 중에 우수한 성적으로 심화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은 특산품이 직접 소비자에게 직거래 될 수 있도록 허가하며 뉴스 다이렉트 노선을 개설해 드리겠습니다)

뉴스는 객관성을 지켜야 하는 원칙이 있습니다.

★뉴스 블로그처럼 한다.
뉴스에다 자기자랑 안 된다?
뉴스는 기본적으로 홍보의 기능을 탑재 하고 있습니다.

★홍보와 광고의 차이점
객관적과 주관적/ 내가하느냐, 남이 하느냐 돈을 주고 하는냐, 돈을 안 드리고 하느냐?

사회의 더러운 이야기 정치인 기사 지식인의 부정부패, 부정한 뉴스에 사람들은 속이 상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람 냄새나고 진솔한 향기가 묻어나는 기사, 진정성으로 다가가는 시골향기를 담아서 여러분 상품을 뉴스에 게재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어떤 현실이 벌어지는지 실험을 통해서 사실을 확인한 후 눈으로 본 다음 본 교육을 진행 하겠습니다.

단체사진을 찍어서 5분 안에 5대 포털(네이버 다음 네이트 줌 구글 등 ) 뉴스로 나오는지 어떻게 나오는지 검증을 해보겠습니다.
(일반뉴스와 동영상 뉴스를 10분 안에 배워서 1분 안에 송출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시연합니다)

★ 뉴스가공 (유튜브 사진, 동영상 송출 )

“한국시민기자협회 한국저널리스트대학 특산물홍보단”은 2014년부터 시행한 ‘홍보가 기가막혀’라는 과정으로 홍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귀농자, 청년창업자들을 위해 돈 안 들이는 언론홍보 방법을 뉴스로 홍보하기 저자 한국저널리스대학 교학처장 고성중 강사와 박철수 SNS 수석강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에 참석한 전라남도 특산물관련 교육생 P씨(53)는 “이 교육은 청년창업자나 귀농자 귀촌 농어촌 특산물 판매자들에게 필수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했으며, "아무리 좋은 상품도 홍보가 필요하고 알려져야 하는데 이 교육과정이, 돈 안들이고 '뉴스로 알려'져 상품이 브랜드화에 되는데 난생처음 들어보는 뉴스로 홍보하는 교육을 듣게 되어 교육강사 들에게 감사드리며 청년창업자 들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홍보 교육이 될 것 이라고 했다."

이 교육은 철저하게 청년창업자들이 뉴스에 특산물을 게재하여야 하는 원칙을 지켜야 하기에 (심화과정을 신청하는 사람에게는 특별한 혜택을 주는 대신, 뉴스게제 원칙을 지켜야 하는 원칙이 세워져 있다.)

블로그에 글을 쓰듯이(초 간단- 사진1장과 상품 관련 뉴스팅) 매출 1억을 향해 가는 여러분께 2억으로 매출을 신장해드리도록 여러분의 특산물을 뉴스로 브랜드화 되는 것을 약속드립니다.)
빈총으론 새를 잡을 수가 없다.
알려져야 알아보는 원칙도 있다. 삼류가수가 - 대형 무대에 서려면 과정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쁜 일과 시간에도 빠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뉴스를 올려야 하는 원칙을 최소 3개월 뉴스가 100개 정도는 나가야 언론의 메커니즘을 통해서 여기저기서 해외에서도 주문이 들어오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철저하게 지휘자의 통솔에 귀를 기울이는 회원에게 모든 것을 전수 하는 원칙으로 심화과정을 진행 하겠습니다.

(뉴스로 홍보하기 교육을 받은 수강생에게 한국시민기자협에서 통보하도록 하겠으며 심화교육시간을 통해서 최첨단 SNS와 언론홍보를 돈 안들이고 하는 방법을 전수 하도록 하겠습니다.)

심화과정을 수료한 회원에게는 한국저널리스트대학에서 기자아카데미를 수료한 수료증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남 지역만 이 교육이 되는 것이 아니며 전국에 확산되기에 관계되는 특산물이 서로서로 동반 상승하는 홍보 효과를 누리게 됩니다.

전라남도는 22개 시 군 약간 명을 기준으로 인원을 확보하고 전국에 정예화된 회원을 기준으로 특산물 홍보단 양성 기준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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