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 자본 센터 특수 안전봉 ‘다마가’ 대전 대덕경찰서 기증
한국사회적 자본 센터 특수 안전봉 ‘다마가’ 대전 대덕경찰서 기증
  • 김승수
  • 승인 2020.02.27 0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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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적 자본 센터 한 재명 이사장
‘다마가’ 안전봉 제조업체 이성용 대표
대전 대덕경찰서 변 관수 서장

  2020년 2월 26일(水)한국사회적 자본센터(한재명이사장),특수 안전봉 제조업체 ‘다마가’이성영 대표는 시민의 치안서비향상 및 교통경찰의 외근 근무시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 치안용 ‘특수안전봉 다마가를 대전대덕경찰서(변관수 서장)에 기증하였다.

‘다마가’는 특허와 상표,디자인 등을 특허청에 등록중이다.다마가는 특수 항공유리,방탄 재질로 어떠한 衝擊(충격)에도 깨지지 않으며 쇠와 바위에 내리쳐도 견디는 '특수 안전봉'이라고 한다.

한국사회적자본센터 한재명이사장, 대전대덕경찰서 변관수 서장'다마가'이성영대표, 경찰서 관계자등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한국사회적자본센터 한재명이사장, 대전대덕경찰서 변관수 서장'다마가'이성영대표, 경찰서 관계자등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4가지 색의LED경광등작동과 랜턴기능,호신봉역할 등 4가지(①호신,②탈출,③신호,④2차사고 방어용)의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각 경찰서,지구대, 파출소,112순찰차 근무자,교통경찰관등 외근 근무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다마가’이성영 대표는 "한국사회적자본센터(한재명 이사장)를 통하여 寄贈(기증)할수 있어 國民(국민)과 기업인의 한사람으로써 뿌듯함을 느끼고, 치안서비스에 있어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난 것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치안에 있어서도 최선봉장으로 앞장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주는 경찰관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하며, 진심으로 감사한다.“ 고 말했다.

금일 대전대덕경찰서 변관수 서장은 “일선경찰관들의 어려운 근무환경을 理解(이해)하고 훌륭한 製品(제품)을 기증해준 한국사회적 자본센터 한재명 이사장과 안전봉 제조업체 ‘다마가’ 이성영 대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국사회적자본센터 한재명 이사장 항상 성실한 자세로 봉사를 실천하는 투철한 시민의식을 갖고 있다.
한국사회적자본센터 한재명 이사장 항상 성실한 자세로 봉사를 실천하는 투철한 시민의식을 갖고 있다.

또한 한국 사회적 자본센터 한 재명 이사장은 “시민의 치안서비스를 위해 不撤晝夜(불철주야) 勞苦(노고)가 많은 경찰관이 있기에 安心(안심)하고 생활하고 있어 감사 메세지(Message)와 함께 계속하여 奉事(봉사)할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미약하나마 支援(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언제나 변함없이 건강과 행운이 모든 경찰관에게 가득하길 소망한다
언제나 변함없이 건강과 행운이 모든 경찰관에게 가득하길 소망한다

이러한 기증과 봉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중요할것이며,  모든 시민이 ‘易地思之’(역지사지)하는 입장의 견지에 서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는 것이 바로 文化市民(문화시민)이며, 大韓民國(대한민국)이 先進國家(선진국가)라는 사실을 世界萬邦(세계만방)에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모든 경찰관들에게  행운이 늘 함께하길 所望(소망)한다.

다마가 란 ? ‘모두 막는다.’. ‘다 막는다.’라는 意味(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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