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국무총리 멋진 출발 부정부패 총정리 앞 장서

한국사회는 똑똑하고 재력있는 분들이 사회를 곯아 터지게 장난치는 사회입니다.
어떻게 해결하면 빠를지 조언 드린다면.....
모든 공적업무자의 부정부패가 발견되면 민간인 보다 3배 정도의 죄값으로 적용해야 합니다.
김영란법도 환영하지만, 국민들은 먹고 살기 바쁜 현상으로 지식인 사회는 관심이 없으니 이완구 국무총리께서 일벌백개하여 썩어버린 공직사회를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눈이 있으면 사회 구조를 보세요?
많이 배운 지식인이 사회를 기망하고, 똑똑한 정치인이나 공무원들이 사회구조를 엉망으로 유도하는데,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것 처럼 사회는 병들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이 부자인 나라는 한국이 1위 일겁니다.
부정부패 전면전 선포 무관용 원칙 강조했으니 원칙 세웠으면 '칼날' 유지하여 나라 바로 세우길 바라면서 글을 써봅니다.
대통령이 못하면 국무총리가 나서서 반드시 나라의 기강을 잡아야 합니다.
대충하면 안됩니다. 뿌리를 뽑을 수 있도록 제초재를 뿌려서라도 사회의 '독이 되는 화근'을 정리해야 나라가 바로섭니다.
만약 실행에 옯겨져 효과를 본다면 '역사와 국민'은 이완구 국무총리를 3.1운동 때처럼 부르짖을 겁니다.
사회구조가 이렇습니다. 한번 들어 보시죠
보건복지부에 철퇴를 맞은 병원( 가짜 환자 생산지)이 '한 번 걸렸으니 2-3년은 괜찮다'고 합니다. 가짜 환자들을 안심시켜 그 병원은 엄청난 부를 챙기고 있답니다.
의사들도 먹고 살아야 하니 봐준다는 말인데 기가 막히죠, 그리고 벌금 내고 수 십억원씩 이익을 챙긴다고 하니 사회가 병이 들대로 들었습니다.
만약 의사가 부정한 행동을 하면 감옥에서나 의료 행위를 할 수 있도록 지식인의 부정부패 죄값 강도를 수십배 올려야 합니다.
지식인들이 부정부패에 단련되어 작은 철퇴는 꼼짝도 하지 않고 움츠리고 있다가 활게 칠것으로 예측 되는 사회 입니다.
엇그제 국립종자원에서도 종자를 몰래 팔아먹고 걸렸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사회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공무원의 죄값을 강화해야 합니다.
이를테면 공직자가 부정부패에 적발되면 성범죄자보다 더 강한 발찌나 팔찌를 체워야 합니다. 해 먹어 본사람이 더 많이 먹고 다니는 사회 아닌가요......
오직 했으면 전 모대통령이 바위에 뛰어내려서 자살을 했겠습니까?

지금까지 현직 국무총리가 이렇게 멋지게 말한 사람은 이완구 총리가 처음 같습니다.
국무총리는 12일 취임 한 달을 앞두고 '부패와의 전면전'을 선언했다.
이완구예비총리는 이날 발표한 담화문을 통해 "국정 운영의 큰 걸림돌은 우리 사회의 곳곳에 그대로 잔존하고 있는 고질적인 부정부패와 흐트러진 국가기강이라는 점을 확인하게 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최근 적발된 방위산업 비리와 해외자원개발 배임 및 부실투자, 일부 대기업의 비자금 조성이나 횡령 등의 비리, 개인의 공적문서 유출 등을 전면전 선포의 근거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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