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22개 시군의 친환경 상품이나, 특산품, 특산물, 관광지, 문화 콘텐츠 소개 등 지자체를 뉴스로 홍보할 전남도민을 모집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고성중 기자]전라남도 특산품 5개 포털 뉴스에 홍보할 분 모십니다.한국시민기자협회(공인법인) 산하 한국저널리스트대학에서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의 친환경상품이나, 특산품, 특산물, 관광지, 문화 콘텐츠 소개 등 지자체를 뉴스로 홍보할 전남도민을 모집한다.
대상은 전남도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나, 본인의 상품을 뉴스로 게재할 줄 알아야 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특산품 외 모든 상품을 5대 포털에 뉴스로 홍보 할 수 있도록 하는 참여 임원을 모집한다.
도 특산물 관계자와 인터뷰에서
◆ “어떤 점이 특산물 판매자에게 좋은 점인가요”
특산물 홍보단 관계자는 “특산물이든 상품이든 5개 포털(네이버, 다음, 줌, 네이트, 구글)에 매일 매일 블로그에 글을 쓰듯이 뉴스로 홍보하며 전화번호까지 올릴 수 있는데 좋은 상품이면 미국에서도 전화로 주문이 들어오며, 농민 소득증대가 일어 날겁니다”라고 설명 했다.
◆ “특산물 판매자 농민이 어떻게 참여해야 합니까”
네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모집을 합니다.” 1 개 군에 10명 정도는 모집하고 있습니다. 우선 “지자체에서 인원을 모아주면 좋겠습니다.” “저희들이 개별적으로 인원을 충족하려니 어렵습니다.”
지지체에서 모집해 줘도 좋고 “본인들이 한국시민기자협회로 신청해도 됩니다.”
◆ “교육은 어떤 방식으로 하지요”
네, 컴퓨터를 다루는 지식이 있거나 블로그 정도는 할 줄 아는 도민이면 더 좋습니다. 1시간 정도 교육만 참여하면 자기 상품을 뉴스로 홍보할 수 있습니다.
교육 수료 후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기자아카데미 수료증도 받게 됩니다.
우선 전남 화순군부터 교육일정을 잡아 시범운영을 해 볼 생각입니다.
◆ “뉴스로 날마다 상품이 홍보되면 직거래도 이뤄지고 특산물 판매자에게는 좋겠군요”
“뉴스로 홍보하기 교육과정을 참여하는 도민들은 행운을 얻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네 상품이 뉴스로 연락처까지 기재되어 나가는데, 상품만 좋으면 제품도 브랜드화 되고 농가 소득에 보탬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블로그에 글을 올려 광고하여, 특산품을 팔아 소득을 올린다는 말은 농민과 거리가 먼 홍보이며, 소득증대는 하늘의 별따기 일겁니다”
관련기사 보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http://www.civilreport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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