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에이스생명 박건 FC "고객을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인터뷰] 에이스생명 박건 FC "고객을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 박재홍 기자회원
  • 승인 2015.03.09 12: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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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에이스생명 박건 FC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박재홍 기자회원 ] 

▲ [인터뷰] 에이스생명 박건 FC

“고객을 위험으로부터 지켜준다“는 모토로 활동을 하고 있는 에이스생명 박건 FC를 만나 보았습니다.

현재 어느 보험사에서 어떠한 일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에이스 생명에서 보험설계사로 근무하고 있는 박건입니다.

저는 보장자산에 대한 탁월한 지식으로 위험을 햇지하고 저축을 더욱더 늘릴 수 있도록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보험설계사로 입문하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나요?

젊은 나이에 일본으로 건너가 7년간 사업을 하던 중 화재로 인해 사업을 접어야 했습니다. 일본은 화재보험이 의무라 가입을 하였지만 가입 당시 현재의 다수의 고객들처럼 제대로 확인하시 않고 가입을 하였고 그래서 실제로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보상을 받지 못해 사업을 중단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들어와 보험을 접하고, 최소한 보험을 가입한 사람이 나처럼 몰라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은 없게 하겠다는 생각으로 보험 설계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 2015년 ace premier convention에서 박정래(63세) 고객님과 함께

지금까지 어떻게 일을 했으며, 기억에 남는 고객이 있다면?
 
처음 생각과 같이 고객을 만나서 상담을 할 때 새로운 보험을 가입시키기 보다는 기존에 고객이 가입하고 있는 보험을 보험보장분석과 상담을 통해 과한 것은 줄이고 모자라는 부분은 채우고 보험료가 최대한 인상되지 않는 폭에서 보장을 늘려드려 고객이 만족하실 수 있게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신계약도 어렵지 않게 나왔고, 만족하신 고객님들로부터 소개 계약건도 자주 나오고 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고객이 있다면, 친구 아버지의 친구 분 이신데 같이 식사하던 중 자기가 치아가 안 좋아 임플란트를 많이 했다는 이야기를 하셔서 혹시 보험 가입하신 게 있으신지 여쭤보니 그분은 “생명보험이나 실손 의료보험을 가입한 게 있지만 어떠한 보장을 받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라고 하셨습니다.
 
생명보험 수술 특약이 있을 경우 2007년 이전 계약들은 치조골이식수술로 임플란트는 보장이 가능한 부분이라는 걸 저는 알고 있었고 그분의 증권을 받아서 분석을 해 드리고 임플란트의 보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청구를 해 드렸습니다.
 
보험사에서는 2년 넘은 보장 건에 대해서는 보상을 해주지 않는 다고 하지만 고객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항목인지 인지를 못하신 상황 이였고 ‘인지 후 2년’이라는 부분의 조항으로 고객님을 대신하여 임플란트 수술비용을 청구 해드렸습니다.
 
그로 인해 고객께서는 저를 신뢰하여 주셨고 본인의 가족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들 까지 항상 소개 시켜 주시고, 항상 고맙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분입니다.
 
자신 있는 상담분야는 어떻게 되나요?
 
제가 자신 있는 상담 분야는, 리스크 햇지를 통한 저축의 증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장자산을 충분히 안내해드리고 도움을 드려 생애리스크를 제거한 후, 저축분야를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비전을 말해 주세요
 
앞으로의 비전은 보험업계 최고가 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모든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짧은 시간 안에 쌓은 결과물은 모래알로 쌓은 성과 같다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꾸준히 오랜 시간동안 노력을 하면서 그것을 기반으로 고객과 함께 탄탄하게 다져진 최고의 설계사가 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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